한국에는 진정한 지도자가 없다! 너무도 불안하다.
소신있는 지도자가없다. 국론이 천갈래만갈래 찢어져있다.
지금의 지도자들이라는 사람들은 평범한 시민만도 못하다.
남-북, 동-서, 세대간, 좌익과 우익, 반미-친미, 파병찬성-파병반대
반전-반핵.......
뭐가 되는게 하나도 없네....
한국은 어디로 가는가?
목적지가 없다고요?
경제?, 외교?, 동맹 의리도 없고!
선거무효소송, 특정인 신 처럼 떠 발들고, 시민 단체가 나라를 좌지우지.....
거지같은 세상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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