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이나 신기남같은 독초들이 과연 어떻게 존재할까요? 개뒈중이란 맹독성의 뿌리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거 사람새끼 맞습니까?
김 전 대통령은 또 “인생에서 제일 보람 있는 것은 눈을 감을 때 뭔가 했다고 생각하는 것이고 행복한 인생은 높은데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뜻있게 사는 것”이라며 “국민의 정부 5년간 그런 삶을 살려고 노력했고 이제 나는 나이도 많이 먹었으니이제는 그냥 여러분들을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천인공로할개대중
Subject
대중이가 차라리 진짜 공산주의자였으면...
그자식이 이정도로 역겹지는 않았을겝니다.
돈과 벼슬에 환장하여 사기를 치고 역적질을 하는
한이 있더라도 이 한 세상 폼나게 사는게 유일한 꿈이었던 대중이,
70년대, 돈이라면 이쪽저쪽 안가리고 받아처먹다
저 코모도 왕도마뱀같은 김부자에게 걸려든 겁니다.
돈에 환장한 대쥐가 무슨 주의니 통일이니 남북평화니 뭐
이딴거 때문에 돈을 쓸리도 없거니와 자기 권력을 누구와
나눠가질 위인은 더더욱 아니죠.
대쥐가 통이되고 1년이 지나도록 소식이 없자 개정일이가
열받은 겁니다. 한민전 선전문 때려서 금전거래 내력을 까발리겠다고
뜸을 들이자 개대쥐 이 등신같은 놈이 어마뜨거라하여 저 베를린선언을
시발점으로 반역적질 ㅎㅐㅊㅂㅣㅌ정책인가 머시기를 시작합니다.
베를린선언의 본 메시지
'어이 정일이, 쪼메만 참아줘부러, 나가 곧 징하게 갚을거싱게,
아 고거 뿐만이 아니랑게, 뭐든지 나가 자네가 하자는 대로 할것이여'
말이좋아 햇ㅂㅣㅌ이고 대북유화정책이지 그게 다 알맹이는 정일이 한테
원금갚고 원금의 100배가 넘긴 이자를 뜯긴 거에 지나지 않습니다.
물론 대쥐입장에선 이런걸 국민이 눈치채면 안되는 일, 그러니 강징구,
리영희 멍개씨팔남, 문성근이 같은 골수빨럼들을 전면에 등장시켜
유화정책이니 평화니 남북통일이니... 바람잡이로 쓴겁니다. 완전이
정일이 이 조폭 고리대금업자는 돈먹고 남한적화도 하고, 완전히
대중이 하나 잘꿰어서 꿩먹고 알먹고 한겁니다.
어떻게 한 인간이 이토록 저급할 수가 있냐고요? 그건 라도치들을 몰라서
하는 소립니다.
아마 평양가서 리무진에 둘이 타서 아무도 안볼때 정일이가 대쥐
아구창 한번 날렸을겁니다, '이 씨발롬이 왜 내돈 띠어먹을랴구랬어'
결론은 개정이린 지 애비 선견지명 덕택에 1원투자하여 1억 번거고
개대중인 국민 혈세로 지 빛갑고 나머지로 로비하여 노벨상 탄겁니다.
한놈은 깡패요, 한놈은 특급 사기꾼입니다. 피해자는 우리국민들구요.
이런 천인공로할 반역협잡질을 잘했다고, 또 계속 따라하겠다고 하는
미친개새끼들이 지금 청와대, 돼지우리당, 민주당에 드글드글합니다.
노무현, 김한길, 이해찬, 추뭬, 정동여이, 김민새, 임종석, 유시민, 정연주,
강좆만, 한걸레, 이종석, 임동원, 박쥐원 ... 하여튼 이잡놈들 전부 말입니다.
원칙대로 하면 이것들은 천명이건 2천명이건 모조리 체포해서 구덩이에
처넣고 휘발류 뿌려 한번에 다 태워없애야 할 인간병균들인 겁니다.
아 X팔, 다음 애국세력 집회 있을 때 이글 전단지로 만들어 (언어순화좀
해서요) 뿌릴 생각입니다.
이런것들이 아직도 뭐니합네 우리들 머리위에 올라앉아 개판치는거
단 1초도 더두고 볼 수 없습니다. 이딴 개같은 종자들은 냉큼 떨어내
콱콱 밟아죽여야 합니다.
Subject
애비가 누군지도 모르는 후레자식 개돼중
개대중 애미 장도노 여사(?)를 거쳐간 남자가 모두 넷이다.
1. 제갈성열
장씨의 첫남편, 결혼한지 얼마안되어 사망, 장씨는 20대초반에 청상과부가 됨
2. 제갈성복
제갈성열의 형, 장씨 아주버니, 장씨가 먹고살게 해주기 위해 주막을 차려줌
(주막 돈을 대주었으니까 뭐 들락날락 하면서 장씨와 머시기 저시기 했겠지...)
3. 윤창언
풍악놀이를 하던 당시 남사당패 일원으로 장씨 주막에 단골하다가
마담격인 장씨와 눈과 배가 맞았음, 혼인, 그러나 곧 사망
4. 김뭐씨(기억이 안남)
또다시 청상이 된 장씨는 이미 본부인과 자식들이 있는 소작농
김뭐씨의 첩으로 들어간다. 현재 공식적인 개대중의 애비, 이 사람의
성을 따라 지금 개대중이 김씨 노릇을 하고 있는 것임
자 그럼, 누가 진정 희대의 흉물 개돼중의 친아비인가?
열쇠는 개대중의 진짜 생년월일에 달려있다. 개돼중은, 그러나
김씨를 자신의 친아비로 가장하기 위해 이제것 자신의 진정한
생년월일을 밝힌적이 없다. (고향속이고 생일 속이고 나참~)
정설로는 어린 개돼중을 장씨가 김씨의 첩으로 들어갈 때
데리고 들어간 것으로 알려져있다. 따라서 개돼중은 후천적으로
첩의 자식, 즉 서자가 된 셈이다.
그렇다면 돼중의 친애비 후보는 제갈 형제 두명, 그리고 광대 윤씨다.
개돼중은 제갈돼중인가 아님 윤돼중인가?
(애비 후보가 이렇게 많은 놈은 생전 처음본다.
그 인간의 지저분한 인생에도 다 그 이유가 있는듯)
필자의 판단에 의하건데 개돼중은 광대 윤씨의 씨가 분명하다.
개돼중의 어딘지 야사시러운 쌍판을 볼때, 그리고 그 쌍판에 남사당패처럼
허연 분을 덕지덕지 바르고 농악패 옷을 입은 개돼중이를 상상해 보라.
딱 들어맞지 않나요?
그래서 난 윤창언이 개돼중의 친애비일 확율이 높다고 생각한다.
ps. 허나 남자맛을 아는 젊은과부가 주막을 하면서 제갈씨와 윤씨랑만
만리장성을 쌓았을까, 이놈저놈 온갖 잡놈이 시도때도 없이 들이밀어
역사가 이루어졌을수도 있으므로 개돼중의 친애비가 누군지는 영원히
미궁속에 있다.
결론: 개돼중은 말그대로 '애비가 누군지도 모르는 후레자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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