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좌파 정당이 바로 서려면
좌파는 대한민국의 좌파로 거듭나라! 대한민국의 체제를 인정하는 제도권 야당으로 거듭나야 한다. 그런 점에서 대한민국을 실패한 역사로 규정하며 체제를 부정한 친북주사파 김대중, 노무현 10년은 친북 반역세력의 10년이지 좌파 10년이 아니다.
좌파는 친북주사파, 위수김동, 친지김동 하는 반역의 무리들과 결별하고 진보신당이나 사회당 같은 합리적 반북 사회주의 정당, 국가와 사회체제 내의 제도권 좌파 정당으로 결집하고 의회민주주의적 선거 절차에 의해 정권교체와 국회구성 하는데에 동참해야 한다. 한국 사회의 제도권 정당으로 정착해야 한다느 ㄴ것이다.
그 것을 위해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진성 사회주의자들이 민주노동당을 탈당하여 환경정당 녹색당과 금민을 대표로 하는 진성 사회주의 정당 사회당을 세웠다. 그리고 2007년 6월 사민주의자들과 온건좌파들이 민주노동당을 탈당해서 진보신당을 세웠다. 아직 부족하다. 더 많이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진성 좌파 정당, 사회주의 정당과 사민주의당이 등장한 것이다. 사회주의 정당과 사민주의당이 등장한 마당에 북한의 독재정권을 숭배하고 위수김동, 친지김동 하며 김일성, 김정일이나 찬양하거나 북한에 뇌물이나 퍼주는 친북주사파 정당 민주당과 민주노동당은 존재할 가치가 없다. 존재의 의미가 사라졌다.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정당인 민주당과 민주노동당이 왜 대안 야당인가? 반국가행위, 국가부정행위, 반체제 행위를 대안으로 생각하는 나라는 세계 어느나라에도 없다.
사회주의당과 사민주의 정당이 출현한 마당에 친북반역정당은 이제 사라져야 한다. 세계각국 정치정당 구성에서도 나타나는 사회주의당과 사민주의당이 한국 사회에 출현하였다. 지금으로서는 좀더 지켜봐야 하겠지만! 강경보수주의 정당(선진당), 개혁보수주의정당(한나라당)에 대응하는 사회당, 사민당이 제도권 정치정당으로 출현한 것이다.
인간의 사유재산을 극도로 부정하는 공산당, 공산주의 정당과 북한을 숭배하는 반역적 반체제 정당이 아니라면 국민들의 외면을 당하지 않을 것이다. 언젠가는 국민들에게 진정성을 인정받을 날이 오겠지. 지금은 북한과 친북세력 때문에 어렵더라도.
사회주의 정당과 사민정당이 나온 마당에 친북 주사파들의 정당 민주노동당, 민주당은 존재의 이유와 가치가 사라졌다. 북한을 숭배하고 북한 동포들을 학대하고 탄압하는 자들을 맹목적으로 숭배하고 군사자금을 전달하는 정당, 반대와 테클에만 전념하며 정당정치 발전에 저해나 불러오며 민주주의의 의미를 무색하게 하는, 시대를 거스르고 역행하는 친북, 친김정일, 북한독재정권 숭배정당, 퇴행적 정치정당은 존재의 가치가 없다. 반국가적, 반사회적 퇴행성 정치정당 민노당과 민주당은 이제 몰락하여 역사속으로 사라져야 한다. 민주노동당과 민주당은 제대로 된 진보 정당이 아니다. 친북 주사파 정당인 민주노동당과 민주당은 좌파도, 진보도, 사회주의나 사민주의 정당도 아닌 반역정당, 국가 체제를 부정하는 반국가적 정당에 불과하다. 그들은 보수는 당연히 아닐 것이며 사회주의 정당도 사민주의 정당도 아닌 민주노동당과 민주당은 존재의 가치가 의심스러운 정당들이 됐다. 시대를 역행하는 퇴행적 매국 정치세력인 민노당과 민주당은 이제 역사속으로 사라져야 한다.
우선적으로 진보의 숨통을 막는 가장 큰 적인 민주당이 사라져야 한다. 중간에 끼어서 방해와 파탄을 놓고 그 자리를 비켜주지 않는 기득권 권력정당, 민주당이 사라져야 진보좌파가 앉을 자리, 숨쉴 공간이 한 자리라도 나온다. 진보도 아니면서 진보를 사칭하는 지역 패권주의 정당 민주당! 진보의 발전에 가장 큰 장애물이 민주당이다. 진짜 진보의 자리를 얻으려면 엄청난 노력을 들여야 한다.
진보 좌파들은 피눈물 나는 노력과 헌신을 해야 한다. 그동안 한국 사회에서 진보나 좌파는 부정적인 이미지가 강해왔다. 진보 좌파 = 친북 주사파라는 그릇된 인식이 있었던 것이다. 60년동안 대를 이어가며 북한 동포 2천만명을 굶겨죽이거나 처형하거나 때려죽이는 등의 학살을 한 북한 김일성, 김정일 독재정권과 공산당, 인민군은 사회주의나 사민주의 국가도 아니고 공산주의 국가도 아닌 단순히 독재정권이 됐다. 착각과 무지다. 그런 소수의 특권층만이 잘먹고 잘사는 진짜 독재정권, 김씨혈족과 공산당 간부와 인민군들 등 특권층만이 잘먹고 잘사는 나라를 민족정기를 바로선 나라라고 보는 80년대, 90년대식 착각과 무지에서 벗어나야 한다. 주지하겠듯이 북한은 정권교체의 희망도 없는 나라가 아닌가?
북한은 선거라는 절차가 형식적으로 존재하지, 선거는 없고 세습독재체제와 임명되는 절차를 거친다. 공산주의 국가 어느 나라에도 세습체제는 없다. 소련도 흐루시초프를 탄핵, 실각케했고, 루마니아도 차우세스크를 처형했다. 중국도 모택동 생전에 등소평 등 내각수반급을 축출했다가 모택동 사후 총수관자가 된 등소평을 선출했다가 탄핵을 시키기도 했다. 피노체트는 또 어떤가? 어떤 공산 사회주의 국가에서도 세습독재체제는 존재하지 않는다.
김씨부자의 세습 독재정권, 다른 공산국가에서도 존재하지 않는 부자세습 독재체제를 굳힌 독재정권이 무차별적으로 민족정기가 살아있는 나라라고 무차별, 무조건적 맹신과 맹종의 작태를 보이는 것이 과연 어떤 면에서 진보적인 정치행위인가 반문하고 싶다. 북한에 대한 맹목적 숭배가 진보고 좌파인가? 북한을 맹목적으로 숭배하는 것이 민주주의적인 행동인가? 북한을 맹신하는 것이 서민과 노동자를 위한 길인가?
독재정권을 위수김동, 친지김동 하고 숭배하는 자들이 어떻게 제대로 된 진보인가? 남한의 이승만, 박정희를 독재정권이라 하면서 북한의 독재정권을 공격하는 자는 한명도 목격하지 못했다. 이게 그동안의 한국 진보좌파의 맹점이다. 그들은 진보좌파가 아니라 친북 주사파들이다. 왜 주사파와 스스로 자청해서 섞이나? 친북 주사파와 결별하라. 그 반역 친북세력과의 결별이 하루라도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이제 그들 친북 주사파와 결별하고 진성 좌파정당이 탄생했다. 진성 좌파정당이 탄생했으니, 일반 시민들이나 보수우파측에서도 북한을 숭배하는 친북 반역세력과, 단순히 서민과 농민들의 권리 보호, 권익향상 등만을 추구하는 평등주의자들의 구분이 명확해졌다. 공격해야 할 적의 설정이 보다 명확해진 것이다.
친북 주사파들을 털어버려야 한다. 김대중, 노무현, 386 등 친북 주사파들의 왜곡으로 그동안 진보 좌파 = 친북 주사파라는 그릇된 등식이 성립되어 왔다. 이런 그릇된 왜곡이 아직도 상당수 존재하기 때문에 진보좌파가 성공을 거두지 못하는 것이다.
이런 왜곡을 벗어던져야 한다. 10년이 되든 15년이 되든 노력해야 한다. 왜곡을 벗어던지기 위한 진보좌파들의 내부적 각성과 변혁 노력, 시민들의 곁으로 더 깊숙이 다가갈 자세와 피눈물나는 노력이 더 필요하다. 부자 세습체제를 구축했고 선거절차가 존재하지 않거나 형식적으로만 존재하는 북한은 사회주의나 공산주의 국가도 아니다. 세속적인 세습독재체제에 불과하다. 남한의 정치가 이승만, 박정희를 독재자라 하면서도 북한의 김일성, 김정일을 찬양하는 것은 위선이다. 60년 동안 2천만의 북한 주민들을 굶겨죽이거나 때려죽이거나 사형, 처형하거나 중노동과 전염병, 기근 등으로 죽음으로 몰고간 북한의 공산당 독재정권과 김일성,김정일 부자를 찬양하는 것은 지극히 위선적인 작태가 아니랄 수 없다.
그리고 인권과 평화를 생각한다면, 북한에서 굶어죽어가고 학대당하고 탄압당하는 북한 주민들의 인권문제에도 관심을 갖거나 귀기울이는 자세도 이제는 보여야 할 것이다.
그렇다. 좌파의 10년이 아니다. 친북 반역세력, 친김정일 반역세력의 10년이었다. 각종 친북, 반대한민국적 반역행위가 민주화 유공으로 바뀌고 둔갑하는 도깨비소굴같은 것이었다. 그런 점에서 한국 사회에 좌파가 집권한 적은 없다고 봐야 한다. 그런 점에서 정확히 말할때 지난 김대중, 노무현 10년은 친북 반역세력의 10년이지 좌파 10년이 아니다.
새로 생겨난 진보정당은 일방적 북한맹신과 찬양이 아닌 진짜 서민, 노동자, 농민을 위한 정당이 되어야 한다. 북한의 김일성, 김정일을 찬양하거나 그들 무리에게 뒷돈 퍼주고 사대굴종하는 정당이 아닌 진짜 서민, 노동자, 농민을 위한 정당, 진짜 서민, 노동자, 농민들의 권리 보호와 권익 향상에 집중하는 정당으로 다시 태어나야 한다. 그리고 인권과 평화를 생각한다면, 북한에서 굶어죽어가고 학대당하고 탄압당하는 북한 주민들의 인권문제에도 관심을 갖거나 귀기울이는 자세도 이제는 보여야 할 것이다.
진정한 진보 정당인가? 단순히 우리와는 다른 생각을 가진, 대한민국 사회의 이웃 구성원이라고 인식해도 되는가? 문제 될 것은 없겠나. 새로 생겨난 진보정당은 이상에만 사로잡히지 말고 상대방과 타협할 수 있는 유연성도 갖추어야 한다. 그동안의 좌파 활동, 대부분은 친북주사파 활동이지만 이들 활동은 맹목적이고 이상에만 사로잡혀서 실제 국민 생활과는 거리가 멀었다. 말로는 민주주의 하면서도 북한이나 외국세력에게 거액의 뒷돈과 뇌물을 바쳐서 노벨상이나 타내는데 장애물이나 제거할 그런 한심한 수준밖에는 되지 않았다. 북한이나 외국에 거액의 뇌물과 뒷돈을 퍼줄 돈으로 국민들의 생계를 책임지고, 공기업의 과도한 민영화 보다는 공무원과 임직원 채용을 줄여서 규모를 줄이고, 세금환출량을 조절하여 국민들의 가정경제와 소득수준을 조절, 일정액을 보장하고 취직자리를 보장해 주어야 되는 것이 진짜 좌파적, 진보적 정책이 아닐까? 친북 반역세력과 결별하라. 그리고 개인의 사유재산을 인정하는 안목을 길러라. 그것을 주문하고 싶다.
좌파는 대한민국의 좌파로 거듭나라! 새로 생겨난 진보정당인 진보신당, 사회당, 녹색당 등은 대안적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대안정당으로 거듭나야 한다. 친북 반역세력과 차별화되도록 변혁, 진짜 개혁적 진보로 노력해야 한다.
진정한 진보정당은 국가나 여당의 정책이 비합리적이면 반대를 하되 무조건 딴지나 반대가 아닌 대체할만 한 것을 국민들 앞에 보란 듯이 내놓을수 있어야 한다. 좌파들 특유의 파벌성향 때문에 어렵겠지만, 아니면 민주당이나 민주노동당 같은 친북정당을 축출하기 전까지만이라도 혹 그들끼라도 연합할 수는 없을까?
친북 주사파와 기득권으로 가득찬 민주당과 민주노동당은 대안정당으로서의 빛이 퇴색되었다. 친북 주사파 정당은 더 이상 국민에게 어떤 희망도 대안도, 일말의 희망과 가능성조차도 던져줄 수 없다. 단순히 친북독재정권 숭배정당, 반대를 위한 반대만 하는 기득권화 정당이 되었다. 오직 한나라당을 반대하는데 급급하고 어떤 비전이나 대안도 없이 상대방 한나라당을 수구꼴통으로 몰아가며 한나라당을 공격하기 위해서만 존재하는 일종의 나치스 돌격대를 연상시키는 자들이니 말이다. 그런 나치스 돌격대 같은 마인드로는 국민들에게 어떠한 희망도 비전도 대안도 주지 못한다. 줄 수가 없다.
물은 고이면 썩는 법이다. 변화와 변혁만이 살 길이다. 좌파는 대한민국의 좌파로 거듭나라! 진정한 진보정당은 국가나 여당의 정책이 비합리적이면 반대를 하되, 대안을 내놓아야 한다. 1차적으로는 민주당이나 민주노동당처럼 국가적 정책을 방해나 하고 무조건적 반대와 반대를 위한 이유없는 반대와 불복이 아닌, 우익정당, 우파정당의 정책에 대한 새로운 비전과 대안, 해결책을 내놓는 정당으로 변모해가야 한다. 그런 변모의 시발점으로 보겠다.
좌파정당의 출현, 친북주사파가 아닌 진정한 진보정당 출현이라 봐도 되는가. 녹색당, 사회당, 진보신당 등의 출현은 그런 노력의 시발점으로 간주해도 될까? 진짜 제도권 진보정당, 국가와 국민사회의 이웃 구성원인 좌파의 출현으로 믿어도 될까? 기대해 보겠다. 좌파는 대한민국의 좌파로 거듭나라! 대한민국의 이웃으로 거듭날 것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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