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공약>
1. 반공을 국시의 제일의로 삼고, 지금까지 형식적이고 구호에만 그친 반공태세를 재정비강화한다.
2. UN헌장을 준수하고 국제협약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며, 미국을 비롯한 자유우방과의 유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다.
3. 이 나라 사회의 모든 부패와 구악을 일소하고 퇴폐한 국민도의와 민족정기를 바로잡기 위해 정신한 기풍을 진작시킨다.
4. 절망과 기아선상에서 허덕이는 민생고를 시급히 해결하고 국가자주경제 재건에 총력을 경주한다.
5. 민족적 숙원인 국토통일을 위해 공산주의와 대결할 수 있는 실력의 배양에 전력을 집중한다.
6. <군인> 이와 같은 우리들의 과업이 성취되면 참신하고 양심적인 정치인에게 정권을 이양하고 우리는 본연의 임무로 복귀할 준비를 갖춘다.
<민간> 이와 같은 우리들의 과업을 조속히 성취하고 새로운 민주공화국의 공고한 토대를 구축하기 위해 우리의 심신을 바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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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어느때 쳐럼 박정희 대통령을 만나는 설레음에 버스를 타는
발걸음은 가볍고 긴장이 됩니다.
9시40분 동작동 현충원은 벌써부터 추모객으로 인산 인해를 이루고
행사 진행자들의 바쁜 발걸음만 분주 합니다.
그리고 박정희 대통령 묘소에 도착을 하니 벌써 추모객으로 앞을 갈수가
없을 정도가 되엇습니다.
여기에서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박대통령 서거일을 누가 광고라도 했을까요?
지방행사나 친북단체의 난동이 벌어지면 방송은 앞장서 안방에 좌익 소식을
전달을 합니다.
그리고 모든 친북좌파의 일거수 일투족을 안방에 신속히 보도를 합니다
그런데 산업화,근대화의 기수 박정희대통령의 소식은 어디를 눈構?찾아봐도
단 한군대도 없는 곳이 대한민국의 현주소입니다.
참으로 희하한 나라입니다.
고액권에 건국대통령과 가난에서 벗어나게 해준 대통령은 사라지고 세계의
조롱거리 인물이 고액권에 등장하는 것이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지난 10년간 대한민국을 흔들고 엉뚱한 과거사를 케내어 이상한 사람의 기념관이
판을 치는 나라가 바로 친북반역정권에 업적입니다.
제주 4.3 사건에 수백원을 들여 기념관이 완성되고 지방의 어느 지역은 빨치산 기념탑을
짓는가 하면 김구 기념관에도 수백억원의 국민에 세금이 퍼부어 졌습니다
참으로 기가 막히고 통탄할 일입니다.
몇 년전 강원 고성에 김일설 별장을 갔는데 수십억원의 김일성 별장을 수리하면서
바로 옆 건국 대통령 이승박 대통령 별장은 초라하기 그지 없는 것이 바로
자유 대한민국의 현주소입니다.
10년의 친북좌파정권에 얼마나 많은 음해와 모략과 비난을 당하였습니까?
그래도 국민은 잊지 않고 박정희 대통령의 묘소를 방문하여 뜨거운 눈시울을
적시며 그시절 그때를 기억하며 회상 합니다.
오늘날 자유대한민국을 만든 위대한 영웅 박정희대통령의 기억은 영원히
국민의 가슴에 기억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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