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북괴 박멸]공산주의가 좋은가? 그럼 박원순 찍어라.김정일이 좋은가? 그럼 박원순 찍어라.

서울특별시장 선거가 곧 다가 온다. 그런데 서울 시민에게 한 마디 하고 싶은 말이 있다. 공산주의가 좋은가? 그렇다면 박원순을 찍어라. 김정일이 좋은가? 그렇다면 더더구나 박원순을 찍어라. 그러나 공산주의도 싫고 김정일도 싫다면 나경원을 찍어라. 선택은 간단하다. 여러 가지 복잡한 생각을 할 필요 없다. 판단은 위의 두 가지 문제에 바탕을 두고 하면 된다. 나머지는 다 군더더기다. 생각할 필요도 없는 하찮은 일들이다.

나경원을 찍어라고 할 때 그 이유는 나경원이 이뻐서가 아니다. 더더구나 나경원이 학력이 좋아서가 아니다. 더더더구나 나경원이 똑똑해서가 아니다. 그런 것들이 서울특별시장 직무 수행과 무슨 상관이 있는가?

잘 알겠지만 한국의 정치인들이 학력이 나빠서 한국 정치가 이 모양인가? 아니면 한국의 정치인들이 인물이 못나서 한국 정치가 이 모양 이 꼴인가? 아니면 한국의 정치인들의 똑똑하지 못해서 한국 정치가 이 모양인가?

차라리 남산 위에서 돌을 던져서 지나가다가 맞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을 서울특별시장을 시켜보라. 누구보다 더 잘 할 것이다. 아니면 로또 추첨을 통해서 서울특별시장을 정해보라. 누구보다도 더 잘 직무를 수행할 것이다. 현재 정치인이라고 하는 사람들, 특히 잘난 정치인이라고 하는 사람들, 보통사람들보다 나은 것이 뭐 있는가? 그러니 학력이니 지식 수준이니 또는 얼굴을 따질 이유가 없다.

사실 누가 서울 시장이 되어도 별 차이가 없다. 그런데 박원순은 아니다. 그는 정말 똑똑한 사람이다. 서울대학교를 입교하였고 고시에 패스 하였으며 검사에 임용되었었다. 그러나 모두 성에 차지 않아서 그만 두고 나와서 참여연대를 만들어 대한민국에 반대하고 김정일 편을 드는 시민운동을 하였다. 뿐만 아니라 역사문제연구소를 만들어 대한민국 정통성을 다 허물었다. 그 뿐만이 아니다. 그는 아름다운 가게란 것을 만들어 엄청난 돈도 뜯어 모았다. 대기업들이 박원순 앞에서는 순한 양처럼 빌빌거린다. 박원순 패거리가 한 마디 하면 재벌들이 벌벌떨며 돈을 갖다 바친다. 박원순은 그 돈들을 친북반미반대한민국 데모하는 자금으로 썼다.

이 정도면 한국에서 박원순보다 더 똑똑하고 머리가 좋은 사람은 없는 것 같다. 그런데 똑똑한 것이 문제다. 바른 생각을 하고 있지 않으면 차라리 머리가 나쁜 것보다 못하다. 좋은 머리고 나쁜 짓 할 것만 생각하니 남들이 감히 하지 못하는 방법으로 나쁜 짓을 하게 된다. 그런데 박원순이 하는 나쁜 짓은 그냥 보통 나쁜 짓이 아니다. 그냥 머리가 좀 좋은 사람이 범죄를 저지르면 경찰이 잡아가고 재판을 통해 감옥에 가지만 박원순이 하는 나쁜 짓은 경찰도 피하고 검찰도 피하는 기가 막힌 나쁜 짓이다. 바로 반역이다.

만약에 국가가 정상이라면 경찰이나 검찰이 벌써 오래 전에 박원순은 감옥에서 이를 갈며 세월을 보내고 있어야 한다. 그런데 이런 일을 하라고 뽑아 준 대통령이 오히려 이 자들 편이 되어 이들을 감싸고 있으니 경찰이 그를 잡을 리도 없고 검차리 손댈 이유도 없다. 그러니 박권순은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고 있다. 선한 인상을 무기로 나쁜 짓 중에서도 가장 나쁜 짓인 반역을 하고 있는 것이다.

박원순은 뒤에 숨어서 반역을 하고 또 성공한 인물이다. 적어도 지금까지는 말이다. 그러나 선거에 나오자 그의 정체가 발가벗겨졌다. 그런데 보통사람들이 그의 정체를 밝혀도 잘 믿으려 하지 않는다. 흑색선전으로 치부하기 때문이다. 흑백을 가질 능력이 없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보니 박원순의 선한 인상에 속아서 그의 반역행위를 보지 못하고 있다. 그는 똑똑하기 때문에 누구보다 더 성공한 반역자다. 그는 똑똑하기 때문에 서울특별시장이 되면 안 된다.

그래서 아주 간단한 질문을 하는 것이다. 공산주의가 좋은가? 그렇다면 박원순을 찍어라. 김정일이 좋은가? 그렇다면 더더구나 박원순을 찍어라. 왜냐하면 박원순은 친북반미반역자들의 우두머리급에 속하기 때문이다. 그의 선거 캠프에는 소위 말하는 친북좌파가 다 모였다. 북괴의 지령을 받아 대한민국을 무너뜨리고 친북공산혁명을 하겠다는 사람들은 다 박원순 밑에 모였다. 이미 민보상위 등 정부 기관 일부를 차지한 친북반미반역세력이 반약에 서울시를 장악한다면 대한민국이 공산화되고 김정일이 대한민국을 접수할 날이 며칠 남지 않게 될 것이다. 그래도 좋다면 박원순을 찍어라.

그러나 공산주의를 싫어하고 김정일을 싫어한다면 나경원을 찍어라. 이쁘기 때문이 아니다. 학력이 좋기 때문이 아니다. 똑똑하기 때문이 아니다. 단지 나경원은 적어도 공산주의자도 아니고 김정일 편도 아니기 때문이다. 지금 대한민국에서 이 보다 더 중요한 판단 기준은 없다. 사실 서울특별시장, 아무나 할 수 있다. 그러나 반역자가 하면 안 된다. 나경원은 반역자는 아니다. 그렇다면 나경원이 하든 또는 표를 찍는 서울 시민 누가 하든 무슨 상관이냐? 이것 저것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고 대한민국을 지키고 싶으면 나경원을 찍어라.
매일 아침에 일어나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열심히 하고 싶은가? 이명박 대통령 욕을 싫컨 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나경원을 찍어라. 그러나 아침에 일어나 김정일이 시키는데로 노예처럼 살고 싶은가? 김정일이 싫다고 욕하면 정치법수용소에 갇혀도 좋은가? 아니면 공개총살을 당해도 좋은가? 그렇다면 박원순을 찍어라.

선택은 간단하다. 현재와 같은 자유로운 삶을 살고 싶다면 나경원을 찍고, 북한 사람들처럼 노예처럼 살고 싶으면 박원순을 찍어라. 누구도 말리지 않는다. 내 운명은 내가 결정한다. 내 표에 의해 대한민국이 무너지고 김정일이 지배하는 공산독재가 될 수도 있고 김정일 세력을 거부하고 자유를 누릴 수 도 있다. 깊게 생각하지 말고 간단하게 생각하라. 반역자와 공범이 되고 싶으면 박원순을 찍고 대한민국에서 자유롭게 살고 싶으면 나경원을 찍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