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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없으면 오늘의 박근혜도 없다. /친박척결/2010.8.14

[**남.녀 공히 군 미필,운동꿘 출신과 국가보안법 폐지 주장 및 국보법의 엑기스 조항인 참칭조항도 삭제하려 했던 자들의 공직진출을 결사 반대한다.운동꿘의 사기협잡과 국보법 폐지주장자들의 교언영색에 속지말고 안보중시의 정통보수를 뽑아 나라를 살리자~!]**

박근혜가 언젠가 이런 소리를 했다고 한다.

“박정희 전 대통령의 딸 박근혜가 아니라 정치인 박근혜의 아버지로서 박 전 대통령이 기억되길 바랍니다.”

박근혜는 한나라당 대표 시절 틈만 나면 박정희 전 대통령의 딸이라는 사실보다 정치인 박근혜로서 인정받고 싶다고 했다.

정치에 입문하기 전에 전여옥이 “한나라당이 박근혜를 선택하는 것은 화약을 지고 불 속으로 뛰어드는 것이다” 라고 독설을 퍼붓자 박근혜는 “내가 대통령의 딸이라는 후광을 갖고 있다는 생각 자체가 편견이다. 그것은 나를 두 번 죽이는 것이다” 라고 되받아쳤다.

2005년 초, 박정희 정권 시절의 외교 문서가 잇달아 공개되자 아예 “박근혜가 누구의 딸이라는 것을 잊어 달라”고 말하기까지 했다.

그동안 박근혜가 국민들 인기가 좋아서 그녀의 자질이나 성품에 대한 평가는 소홀히 해 왔다. 그 결과는 박근혜가 그만 자아도취에 빠져버린 것이다. 무슨 말이냐 하면 박정희의 딸이기 때문에 오늘 박근혜가 정계에 발을 들여 놓을 수 있었고 국회의원이 되었으며 대권까지 넘보게 되었다. 박근혜는 그것을 잊어버리고 자기가 똑똑하기 때문에 오늘의 위치에 온 것이지 박정희 딸이기 때문이 아니라는 거다.

박근혜의 자질을 따져보자. 학벌은 서강대를 나왔다. 1970년대 서울의 보통 인문계 고등학교는 일반적으로 우열반이 편성이 되어 “우”반은 서울대를 목표로 하는 학급이었고 “열”반은 연고대 학급이었다. 그리고 그 이하는 “돌”반이라 하였는데 박근혜는 말하자면 “돌”반 출신이다. 서강대도 분명 4년제 대학이지만 머리 좋은 학생들은 그 보다 나은 서울대, 연.고대 등 4년제 대학에 들어갔다. 박근혜 물론 돌머리는 아니지만 적어도 당시 고교생 중에서 박근혜는 중간 이하의 실력과 머리를 가지고 있었다는 사실이다. 그것도 청와대라는 우리나라 최고의 교육환경에서 죽어라 공부한 결과다. 박근혜가 머리가 나쁘지는 않지만 동료 국회의원 중에서는 하위 그룹으로 판단된다. 다만 엄청 착실하여 4년제 대학이라도 나왔지 집안 환경이 나빴으면 4년제 대학은 꿈도 꾸지 못했을 머리다.

다음은 박근혜의 연설 실력, 표현력을 따져보자. 솔직한 말로 박근혜 보다 연설 못하는 국회의원 있으면 말해보라. 단 한명도 없다. 그만큼 박근혜는 연설을 못한다. 내용은 빈약하고 논리가 엉성하고 감동을 주지도 못한다. 연설하는 기술도 수준 이하라서 듣는 사람 짜증나게 만들고 있다. 정치지도자는 연설능력이 가장 중요하다. 다양한 분야를 주제로 자연스럽게 대화를 하고 연설을 할 줄 알아야 국민들을 설득할 수 있다. 박근혜는 수첩공주라는 별명이 말해주듯 머리 용량이 부족하다보니 반드시 적어두었다가 보고 읽어야 한다. 국회에서 질문을 할 때도 사전에 적어온 원고를 주절주절 읽어나가는 수준이다.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원고 없이 열변을 토하는 국회의원들 보라. 그들이 진정한 민의의 대변인이다. 그러다보니 박근혜는 한마디씩만 딱딱한다. 머리속에 든 것이 없으니 1분 이상 말하는 것도 벅차다. 그 한마디 정치를 위하여 박근혜는 밤새도록 안 돌아가는 그 머리를 굴려야 한다.

박근혜의 성품은 어떤가? 60대 나이에 가발머리 달고 다니며 30대 패션으로 매일 명품 비싼 옷 갈아입고 화장하고 교만하게 입을 벌리고 웃으며 위선적 웃음을 흘리고 다닌다. 참으로 느끼해서 봐 줄 수가 없다. 박근혜의 외모는 이렇게 그 성품이 확연히 드러난다. 그 내면은 편벽하고 속알머리가 좁아 터졌다. 오기가 많고 교만하며 남을 무척 의식한다. 이러한 성품이니 절대로 포용력있는 리더가 될 수 없다. 비뚤어진 성품이라 자기의 그 알량한 판단으로 자기한테 잘해주면 천하의 악질에다 파렴치범이라도 잘 봐주고 반대로 자기를 비판하면 아무리 훌륭한 사람이라도 배척하고 미워한다. 김정일, 김대중, 최태민같은 파렴치한 악질들이 박근혜를 칭찬해주니까 어떻게 나왔나?

결론적으로 박근혜는 자질이 동료 국회의원 중에서 거의 최 하위에 속한다.

다만 아버지 박정희 덕으로 오늘의 위치에 올라왔다. 선거 때 마다 국민들이 박정희와 육영수를 생각하여 박근혜를 밀어주었다. 또 박근혜가 박정희의 딸이 아니었다면 어떻게 정수장학회 이사장을 할 수 있었고 영남대학, 민족중흥동지회, 박정희대통령 기념사업회, 5·16민족상, 육영재단, 등 단체들을 직접 또는 측근을 통해 장악하고 정치적으로 이용할 수 있었겠는가. 그렇게 부모의 은덕을 입어놓고 아버지를 잊어주세요 한다면 이런 불효막심한 자식이 어디 있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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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5 선언 2항의 [낮은단계 연방제].[연합제] 또는 [平和體制] 등으로 粉飾돼 온 [연방제는 북한의 대남혁명전술임과 동시에 대한민국 헌법위반이라는 본질을 갖고 있는 적화음모일 뿐이다.
이동복 북한민주화포럼 상임대표(15대 국회의원, 前南北 고위급회담 대표)는 연방제의 위헌성을 이렇게 정의했다.

[연방국가]의 [중앙정부]에서 북한은 최소한 2분의 1또는 그 이상의 권한을 가지고 그 구성에 참가하게 된다. 당연히 공산주의 정당인 북한의 조선로동당이 [연방국가]안에서 합법적 지위를 확보하게 된다. 문제는 이것을 대한민국의 헌법이 허용하는 것이냐는 것이다.이에 대한 정답은 이미 나와 있다. 대한민국의 헌법은 현재의 시점에서 공산주의 정당을 불법화시키도록 규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연방제는 이처럼 자유대한 헌법을 위반하는 것이며 주적 김정일 인간개백정의 적화음모를 감춘 위장평화공세의 일환으로 절대 실천되어서는 안될 민족반역의 사기극에 지나지 않는데도 이 연방제를 실천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박근혜의 反대한민국적 反자유민주적 사상을 극렬 규탄하며 적의 북침설 확산에 앞장서고 적화음모인 연방제에 동조하는 호남인 주축의 빨/갱/이 방송 MBC를 허가 취소해야 한다. 타도 친북좌파~!!**

Written Time : 2014-08-31 13:53:4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