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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전투에 참가할 예비역 모집 100명
이라크 전투에 참가할 예비역 모집 100명

오늘 또 국회에서 파병안이 연기되었습니다. 참으로 기가 막힌 일입니다. 지금 파병을 반대하는 일부국회의원이나 시민단체. 좌익들의 주장은, 마치 자유와 인권이 살아있는 북한을 미국의 이기적인 목적 때문에 공격할 것이라는 착각을 불러일으킵니다.

그들이 말하는 '우리'의 범주에는 탄압 받는 북한동포들은 없고 오직 김정일과 그 일당들뿐입니다. 핵개발을 하고 봉인을 제거하고 재가동 시켜 작금의 이 위기와 혼란을 조장한 김정일의 책임을 묻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오직 '우리민족' 이라는 괴상한 논리뿐입니다.

후세인의 악정으로 이라크전이 발발 하였습니다. 악을 징벌하는 것은 '악'이 아니고 '선'입니다. 가장 큰 죄악은 악을 방치하는 감상적인 나약함입니다. 지금 우리의 혈맹 미국은 외로운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와 미국의 사이를 이간질시켜 이익을 보는 것은 김정일뿐입니다. 김정일의 분열전술에 속아 파병이 자꾸만 연기가 되고 결국 불가능하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자발적으로 갑시다. 아래의 글은 부산의 어느 분이 올린 것입니다. 다소 내용이 과격하지만 있는 그대로입니다. 지금 6.25 참전 부사관 협회에서도 모병을 하고 있습니다. 참전하게되면 후방에서 의무.보급업무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일정한 급료도 받게 될 것입니다.

조선일보의 강인선 기자는 생명의 위협을 무릅쓰고 최일선에서 취재 중입니다. 이 전쟁은 미국이 반드시 이깁니다. 누가 보더라도 이라크와 미국은 상대가 되지 않습니다. 전쟁이 끝나기 전에 우리의 혈맹 미국을 도웁시다. 우리의 작은 노력은 후세인을 제거하고 김정일에게 경종을 울릴 것입니다. 그리고 불쌍한 북한의 동포를 구하는 초석이 될 것입니다.

창구는 일원화 시키기 위해 참전의사는 부산의 박복덕씨 에게 하시고 어젯밤에 글을 올렸는데 이미 10여명이 지원을 했답니다.

부산의 박복덕씨가 올린 글입니다. 011-9551-2133

이라크 전투에 참가할 예비역 모집 100명

이라크 전투에 참가하여 미국을 도와 국가를 위해서
한목숨 기꺼이 버릴 각오가 되신분
미국은 6.25전쟁 때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우리를 위해서
피를 흘렸는데 우리도 뭔가 조금이라도 값아야 하지 않겠는가요?
여러분 어려울때 도움을 주는것이 참 혈맹이지요
정부가 보내지 않으면 우리가 자원해서 갑시다.

나는 나의 사랑하는 대한민국을 위하여 나의 땅이 아니라.
남의 땅에서 나의 대한민국을 지켜주고 지금도 지키고 있는
미국에게 빚진자로서 이제 나의 남은 인생을
조국을 위하여 던지고 싶다.

저의 뜻에 동감하는 애국시민은 위의 메일로 연락을
부탁드립니다.
참가 자격은 현역출신 자로서 만47세 이하
인원이 모집되면 미군과 미국 대사관과 협의 하겠습니다
빠름시간안에 연락을 바랍니다.
도저히 그냥 미국의 어려움을 보고 있을 수가 없어
나와 같은 뚯을 가진 애국 전사를 모집합니다.
011-9551-2133 [email protected]

그렇게 어려운 것도 아니고 미군의 후방지원 관리를
맡아 할것이므로 위험은 크지 않다.
그러나 죽을 각오는 해야한다.
전쟁이 끝나면 많은 유익이 있을것이다

이라크 전투에 참가할 예비역 모집 100명

오늘 또 국회에서 파병안이 연기되었습니다. 참으로 기가 막힌 일입니다. 지금 파병을 반대하는 일부국회의원이나 시민단체. 좌익들의 주장은, 마치 자유와 인권이 살아있는 북한을 미국의 이기적인 목적 때문에 공격할 것이라는 착각을 불러일으킵니다.

그들이 말하는 '우리'의 범주에는 탄압 받는 북한동포들은 없고 오직 김정일과 그 일당들뿐입니다. 핵개발을 하고 봉인을 제거하고 재가동 시켜 작금의 이 위기와 혼란을 조장한 김정일의 책임을 묻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오직 '우리민족' 이라는 괴상한 논리뿐입니다.

후세인의 악정으로 이라크전이 발발 하였습니다. 악을 징벌하는 것은 '악'이 아니고 '선'입니다. 가장 큰 죄악은 악을 방치하는 감상적인 나약함입니다. 지금 우리의 혈맹 미국은 외로운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와 미국의 사이를 이간질시켜 이익을 보는 것은 김정일뿐입니다. 김정일의 분열전술에 속아 파병이 자꾸만 연기가 되고 결국 불가능하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자발적으로 갑시다. 아래의 글은 부산의 어느 분이 올린 것입니다. 다소 내용이 과격하지만 있는 그대로입니다. 지금 6.25 참전 부사관 협회에서도 모병을 하고 있습니다. 참전하게되면 후방에서 의무.보급업무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일정한 급료도 받게 될 것입니다.

조선일보의 강인선 기자는 생명의 위협을 무릅쓰고 최일선에서 취재 중입니다. 이 전쟁은 미국이 반드시 이깁니다. 누가 보더라도 이라크와 미국은 상대가 되지 않습니다. 전쟁이 끝나기 전에 우리의 혈맹 미국을 도웁시다. 우리의 작은 노력은 후세인을 제거하고 김정일에게 경종을 울릴 것입니다. 그리고 불쌍한 북한의 동포를 구하는 초석이 될 것입니다.

창구는 일원화 시키기 위해 참전의사는 부산의 박복덕씨 에게 하시고 어젯밤에 글을 올렸는데 이미 10여명이 지원을 했답니다.

부산의 박복덕씨가 올린 글입니다. 011-9551-2133

이라크 전투에 참가할 예비역 모집 100명

이라크 전투에 참가하여 미국을 도와 국가를 위해서
한목숨 기꺼이 버릴 각오가 되신분
미국은 6.25전쟁 때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우리를 위해서
피를 흘렸는데 우리도 뭔가 조금이라도 값아야 하지 않겠는가요?
여러분 어려울때 도움을 주는것이 참 혈맹이지요
정부가 보내지 않으면 우리가 자원해서 갑시다.

나는 나의 사랑하는 대한민국을 위하여 나의 땅이 아니라.
남의 땅에서 나의 대한민국을 지켜주고 지금도 지키고 있는
미국에게 빚진자로서 이제 나의 남은 인생을
조국을 위하여 던지고 싶다.

저의 뜻에 동감하는 애국시민은 위의 메일로 연락을
부탁드립니다.
참가 자격은 현역출신 자로서 만47세 이하
인원이 모집되면 미군과 미국 대사관과 협의 하겠습니다
빠름시간안에 연락을 바랍니다.
도저히 그냥 미국의 어려움을 보고 있을 수가 없어
나와 같은 뚯을 가진 애국 전사를 모집합니다.
011-9551-2133 [email protected]

그렇게 어려운 것도 아니고 미군의 후방지원 관리를
맡아 할것이므로 위험은 크지 않다.
그러나 죽을 각오는 해야한다.
전쟁이 끝나면 많은 유익이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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