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창사랑이 여러가지 제도를 거치며 오늘에 이르렀다.
정치지망생이든, 자영업자든, 동기만 확실하게 부여되면 그 누구라도 좋지않나.
백대표 국회의원을 지냈고 사회적으로 검증을 받은 분이고,
네임밸류에서도 적합하다.
능력도 자질도 부족한 사람보다는 창사랑으로서 진심으로 환영해야 할 일
현, 체제의 과도기를 잘 넘기고
정치계절을 맞아 적절한 선택이라 본다.
혹시라도 대표에 관심을 가졌든 지망생이 있다면 백의종군 정성을 보여라.
시간만 연장되었을 뿐이다.
단, 창사랑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이면 좋겠다.
기본이 안된 사람들은 제발 조용하라.
그대들의 소리없는 아우성은 보는 사람이 애처롭고 측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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