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친구 어머니는 서울대 부속병원에 작년 여름에 금연치료를 받으로 다니셨답니다.그분이 담배를 피우시는데 **일보에 금연치료에 대해서 기고한 서울대병원 의사를 찾아 가셨답니다.
그런데,금연 치료라면서 두어달을 신경 안정제만 주며 하라는대로 하엿답니다.그 신경 안정제를 복용하면서 극심한 변비증상의 이상한 증상이 생겨서 담당 의사에게 증상을 말했더니 괜찮다고 시키는대로 하라고 하였답니다.
그러나 그 증상이 멈추지 않고 더욱더 너무 심하여 그 무더운 여름에 연로하신분이 매일같이 온몸에 땀을 비오듯 쏟으며 볼일을 보는데 그것도 안되어 관장까지 하고 몸이 쇠약한 연로한분이니 체력이 딸려서 정신이 혼미해질 정도인데도 다른 처방을 안내려 주더랍니다. 그래서 의사라고 믿다간 당신이 죽을것만 같아서 금연치료(신경안정제)를 중단하였는데 연락도 오지 안더랍니다,처음에는 한달만 금연치료하면 된다고 하더니 두달이 넘도록 신경안정제만 주더랍니다.귀신에 씌웠나 싶더랍니다.
죽을뻔 했답니다.그런일도 있습니다.그런데 친구 어머님은 평소에 변비란 없는분이랍니다.이게 바로 돈주고 사서 고생하는 것입니다.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아찔 하시답니다.작년 여름 그 더운 날씨에 그렇게 고생을 하셧답니다.
그 일로 하여금 너무 고생을 하여 건강이 많이 쇠약해지셨답니다.그리고 갑자기 더 늙으셨답니다,너무 고생을 하셔서.....
이런 경우는 어떻게 해야 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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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KBS 서울대병원 1위 보도를 왜 9시 5분에 하나?
이게 메인탑 뉴스감이 된다고 생각하나?
너희네들 서울대 띄워주기 하느거 아닌가?
광고다.
또한 서울대 병원장의 청탁이 의심이 간다.
반면, 이 기사를 MBC는 9시 30분에 보도했다.
내가 의심하는게 틀린거 같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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