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을 먼저 내린다면 전 공직자의 영업사원화가 절실합니다.
공직자 월급 근무시간 비례하면 높습니다.
당연히 내려 국민부담 줄이고 물가 하락 시켜야 합니다.
국민 속여 암암리에 이런저런 수당 만들어 지급하고 있는데
그만큼 국민은 괴로움이 늘어났습니다.
결국 덕분에 물가만 뛰어 오르는 결과를 낳았으니
생색은 냈으나 결론은 효과가 미흡하겠지요.
공직자는 자신들의 자리를 지키려고 쓸데없는 일 만들고 그로인해 민생과 관련여부를 떠나
스스로 바뿐 멍청이들이란 말이 있습니다.
학력도 왠만큼 갖추고 나라돈으로 해외여행 다들 다녀왔는데 뭐가 달라졌습니까?
그런데도 국민이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른다면 모두다 파면감이 아닐런지요.
청와대에서 공직자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어떤 대안을 추진하는지는 모르나
국민이 보는 눈은 효과도 없으면서 방만한 공직규모 ,적자 공기업등으로
민생경제를 더욱더 불행하게 만들고 있다는 생각이 깊이 듭니다.
공직자가 무엇입니까 ? 국민이 떠받들라고 어디 헌법에 명시되어 있습니까?
관공서를 지어도 이는 국민의 것이고 직책을 맡아도 이는 국민을 대신해 잠시 지킬 뿐이지
자신의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인식하고 헌법에 나온대로
국민에 예우하는 버릇부터 가르쳐야 하겠습니다.
수많은 역사를 봐도 국민을 예우하는 정부는 없었지요.
비정상의 극치를 이루던 불명예스런 조상을 무더기로 안고 있는 나라,
명예에 두눈이 멀고 개인의 영달을 위해 정의는 사라지고 가당치 않은 권력자에게 아부하고
그러기에 국민은 피맺힌 핍박을 당했고 그 원혼들이 온 천지에 널려 있는 듯 합니다.
학력으로 보나 인격으로 보나 지금도 계속 나타나듯이
부정한 권력에 짓눌리고 모욕당하며 살 국민은 점점 줄어들고 없어질 것으로
헌법에 정한 국민에 대한 예우를 분명히 공직자들은 인식해야 할것입니다.
관공서 들어 가보면 장비란 장비는 다 켜놓고 물론 일을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오락하는 사람도 적지 않더군요.
전산화 바람으로 인력, 장비, 예산, 유지비등이 전국적으로 상상이 어려울 정도로
소요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만 그만큼 일을 하고 효과를 보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
자리를 비워도 장비는 켜있습니다만 인터넷 강국이 뭐가 대단한것이며
많은 이용자들이 주로 인터넷으로 무엇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본인은 관공서에 들어갈 때마다 한마디로 웃기고 있다고 생각하고
점점더 고급화로 교체되는 장비를 볼때면 국민의 혈세를 얼마나 더 날려야
지나친 인터넷 강국이라는 미친짓 행세를 그만둘지 참으로 걱정됩니다.
옛부터 민심은 천심이니 국민은 하늘이라는 간단한 논리가 입증됨은 반론의 여지가 없지요.
대통령이든 국회의원이든 관련하여 걸핏하면 집권당이니 권력이니 하는데
민주주의라면 주권이 국민에게 있는데 누구한테 권력을 행세하겠다는 것입니까?
국민 앞에 대표는 있어도 권력자는 없습니다.
권력이 입에 붙은 특히 국회의원님들 이제 말장난 그만하고
진정한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옴을 똑바로 새기시고
그릇된 공직자들의 의식을 바로 잡아 주었으면 합니다만
공직자의 의식 개조는 강력한 혁명 아니면 않되는 것이 공직이 바로 서지 않으면 나라가 망합니다.
반드시 망합니다. 이는 불변의 진리 그 자체입니다.
신규 공직자는 대학원 출신까지 9급직에 응시한다는데 인성교육도 제대로 가르치지 못하는 나라에서
국가적으로도 문제지만 젊은이다운 도전의식이 아니라 안정된 직장을 잡아야 한다는데
목적을 둠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지식의 우월성만을 내세울 우려가 있는 이런 자들이
임용 되 본들 무슨 국가관이나 헌법을 준수하며 국민에 대한 예우를
제대로 실천할지 염려가 참 많이 됩니다.
처음으로 돌아갑니다만 직원이든 과장이든 국장이든 청장이든
자치단체로서의 기능을 다하려면 누구든지 국고만 바라볼게 아니라
전직원 영업사원화가 되어 주민과 유대도 갖고 국민의 속내도 좀 어루만져가며
세금도 조세저항 최소화 해가며 이해 있는 실천행정으로 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세금은 나라살림의 근본입니다. 이를 내기 싫어한다면 나라든 국민이든
어느 한쪽이 문제가 있는 것이지요.
세금 많이 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도록 하는 것도 나라가 해야할 몫으로
제도의 바른 정비가 절실할 듯 합니다.
공직자는 모두 자신들이 하는 업무 관련 국민에게 가까이 다가가 영업사원화 되어야하는
필연적인 조직입니다.
중앙정부 공직자들이 선도적인 역할을 해준다면 효과가 있을까요?
공직자는 복지부동의 주범이라 하지만 ,주5일 근무제 도입으로 기강은 흔들리고
더 말을 듣지 않는 조직이 된 듯 합니다. 간단히 생각하면 토요일 반나절이지만
국민전체에 미치는 악영향은 경제적, 심리적으로 부담이 상당함을 깊이 생각하셔야 합니다.
우리는 아직 열심히 뛸 때로 일요일조차도 반납하고 일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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