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노무 노무현의 조동아리가 우리 2030들에게 맨대가리로 북한의 240mm 방사포를 헤딩하게 만들지도 모른다. 2003년 4월 노무현이는 이렇게 조동아리를 놀렸다.
"전쟁을 막고 불안을 없애기 위해서는 미국과 다른 의견도 말해야 한다." 이말을 들은 미국은 2년이 지난 2005년 4월 전방을 지키던 캠프페이지부대를 당초계회보다 6년이나 빨리 성조기를 내리고 대한민국에서 영원히 철수를 하였다.
그리고 북한의 240mm 방사포를 감시하고 방어 할수있는 C4장비와 운영시스템도 조기 철수를 하겠다고 노무현에게 통보를 하였다. 결국 미국은 노무현에게 엿을 한번 먹이겠다는 것이다. 그러나 엿은 노무현이가 먹는 것이 아니라 우리 2030대가 먹게되어 있다.
우리의 2030대들이 "최전선 공백"을 떠맞는다 이말이다. 그케되면 우리의 2030들이 알철모를 쓰고 북한이 보유한 240mm 방사포등 13000문에서 날라오는 시간당 1,000,000발의 포탄을 맨대가리로 헤딩하는 수밖에는 별다른 방법이 없다니 끔찍하구나!
노무현의 악지가리질 한번에 소나기 퍼붓듯 ™“아지는 포탄을 맨대가리로 헤딩을 해야 하는 우리의 2030들! 누구 처럼 해골박아지 신세가 되어야 하다니 가련하다.
무현아! 책임을 져라! 우리 2030들이 우리나라 평균수명까지 살아가게 할려면 방법은 딱 한가지 네놈이 자진해서 물러나는 것이다. 그러면 떠났던 미군이 다시 돌아와 우리 2030들을 지켜주게 될게다. 알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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