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를 자랑하는 사람들!.
우리나라에서 독서량을 가지고 자랑하는 사람이 더러 있읍니다. 대표적인 인물 몇 사람 예를 들면, 김용옥, 김대중, 유시민, 진중권, 김완섭, 전여옥, 이철기 정연주 등 일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 자기 절제하에 사회적 존경을 받고 있는 분들은 말 할 필요가 없지요. 그러나, 더러는 자기류로 세상을 분석하여 자기 보다 다소 못한 지성인들에게, 혹은 대중에게 강요하거나, 해악을 끼치는 일은 무섭습니다.
머리 좋은 사람은 좋은 머리로 뭐든지 그럴사 하게 설명할 수 있읍니다. 중요한 것은 결과까지 책임을 질 수 있고, 결과까지 통찰하여 말하고 행동하여 결과를 유도 할 수 있다면 참 좋을 것입니다. 가령, 이승만 박사 같은 분은 박학다식하면서도 행동가 입니다. 그 분은 끝까지 책임을 지는 자세로 조국에 헌신하였고, 그리고 대한민국을 건국 할 수 있었읍니다.
좋은 머리도 생각이 많고 지식이 많지만, 결과를 예측할 수 없고, 책임을 질 수도 없으면 절제하면서 적절한 가능성을 말하고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참고 할 수 있게 하여야 하는 것이 한계입니다. 그렇지 않고 할 수 없으며, 책임을 지지도 못하면서도 말을 하고 싶을 때 마구 떠드는 것은 죄악입니다.
위의 분들도 이러한 절제를 할 수 있다면 참으로 좋을 것입니다. 그렇지 못하면서 장관으로 , 국영업체 사장 등으로 출세 하는데 이용하는 사람들은 비열하게 보입니다. 한신처럼, 수단으로서 그렇게 하면서 폐해는 다른 사람에게 전가 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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