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괄복당을 주장하다가는 정말 망한다.이명박대통령에게
기대를 걸었던 우익들은 이제 한숨만 나올 뿐이다.
박근혜의원의 고집스러운 면을 보면 고 박정희대통령을 닮아서
그런지 모르나 이런점이 어떤 점에서 대한민국을 살릴수
있는 지름길이라 보여진다.이렇게라도 강재섭대표와 이명박
대통령이 의논하여 결정한 것에 대해서 받아 들이지 않는다면
복을 스스로 차버리는 우둔한 정치인이 될것이다....
친박당 무소속당,국회의원에 당선된 사람만 고집하는 이유가
한나라당에는 분명 있을 것이다.의석수를 일단 한나라당에
채워서 위기의 대한민국을 건지는 것이 상책이다.
친박계열 당선자들이 26명이면 상당이 한나라당에 보탬이
될것이다.친박계열이 아닌 무소속 당선자 5명도 영입을 할것
같다.는 기사글을 읽었는데,모두 합치면 184석이라는 숫자가
된다.이숫자로 상임위원회를 움직여 나간다면 야당이
아무리 모든것을 반대하더라도 밀고 나갈수 있는 의석수이다...
대통합민주당은 얼마나 지독한지 모든일에 사사건건 다 반대를
한다...예전의 한나라당인 야당보다 훨씬 지독하다는 것쯤은
알고나 있는지 쇠고기 협상문제를 가지고 뒷에서 시민들을
동원하여 청와대를 공격하는 무서운 인간쓰레기들이다...
한나라당의 의석수가 164석이상이 되면 상임위원회도 움직일수
있다는 글을 읽었다.그런데 안정석인 184석이라니,,,
한나라당을 탈당하여 나간 친박계들은 선별하여 아무런
하자가 없으면 받아들이게 하였으니까?이렇게라도 하는 것이
대한민국을 살릴수 있는 길임을 명심하고 복을 스스로 차버리지
말라,나는 근혜사랑도 명박사랑도 아닌 국민의 입장에서
바라볼때 안타까운 마음이 앞서서 게시판을 늘 지켜보고 있지만,
한나라당에서 묘안을 내서 이 난국을 타개해 나갈려면
의원들 머리수가 그만큼 많아야 된다는 생각이다.
국민들을 위해서 결코 이제의를 마지막으로 받아 주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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