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선거로 모든것을 다 동원해서라도
국민이 뽑았다면 다수결에의한
어쩔수 없지만
여당인 민주당이 확실히 당선되었다면
잔여투표는 어디갔으며 투표함은
왜 훼손 되었으며 선거인보다
투표용지는 왜 더 나왔는지
(귀신이 투표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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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 한번 풀어 보세요 !!!! ***
<문제1> 서울대나오고 대법원장.감사원장.국무총리
한나라당총재..대통령후보 2회..이렇게 잘나고..똑똑하고
능력있는사람이 왜 울면서 정계은퇴하고 미국으로 갔을까요?...
(대통령 선거 패배 인정하면서)
<문제2>한나라당 의 똑똑한 율사 국회의원들.그리고 참모들.
50년이상 이나라 기득권 세력인 보수우익들.그리고 조선.동아
중앙등 한국 최고의 일간지는 왜 패배인정하고 노대통령에게
머리 조아리는 걸까요?..
<문제3> 전직 대통령들이 부정선거면 왜 취임식장에 축하하러 나타
났을까요?..
<문제4> 부정 선거면 왜 미국이 싫어하는 노대통령이 집권하는데
축하 하였을까요?
<문제5>선거 제일의 피해자인 한나라당은 왜? 대통령으로 인정하며
이번 파병문제도 노대통령에게 공을 넘기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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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무효 대법원 심리가 오늘 오후 2시에 있습니다. 좋은 소식이 있다면, 아직도 우리나라엔 법관의 양심 살아있다는 것이며, 나쁜 소식이 있다면, 그것은 진실이 밝혀지는 것이 두려워 감추려는 자들의 음모이고 술수라고 저는 단언합니다.
저는 여태까지 한번도 대통령이란 말을 쓰지않고 삽니다. 우리나라에 나의 대통령은 없습니다. 김대중에 의해서 선택되고 김대중에 의해서 국민경선이란 사기극으로 경선에 오른 후 김대업이란 형편없는 쓰레기 같은 파렴치한을 의인이라 내세우고 온갖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해서 유력 후보를 모함하고 음해하는 것도 모자라 청와대에서 기획하여 설훈이라는 양아치 같은 놈을 내세워 금품 수수설을 폭로하였고, 정몽준과 결탁하여 어용 언론을 최대한 동원해 민심을 속이더니, 철회라는 희한한 쇼를 행함으로 선거 당일까지도 TV뉴스를 가장하여 공조는 유지된다고 하며 불법선거를 감행하였으며, 수많은 증거가 입증해 주듯이 부정 선거와 개표기의 조작으로 당선되었다고 하는자를 나는 대통령이라 부르지 않습니다. 더구나 대북 불법 송금 사건이 현재 특검의 대상이 된 지금 그 사실이 반역자들이 숨기지 않았다면 무현이는 국민의 10% 이상 지지를 받지 못하는 선거였음이 자명하게 드러났습다. 노사모가 아니라 금사모가 있어도 불가능한 일이었음이 드러나지 않았습니까? 나는 이런 야바위꾼을 대통령이라 부르지 않습니다.
그렇게 갖은 방법을 다 동원해도 국민의 과반수 득표도 못했다니 대통령감 자체가 아니었음을 증명하는 결과입니다. 진실은 밝혀집니다. 그러나 앉아서 기다리면 진실은 우리에게서 영원히 숨어버립니다. 진실은 캐고자하는 노력이 없으면 절대로 밝혀지지 않음을 우리는 명심하여야 합니다.
그의 학력과 경력, 그리고 그의 장인의 이력 이러한 모든것을 국민들은 결코 외면하지 않았습니다. 대통령감이 아니라는 것을 명명백백하게 이미 알고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김대중과 박지원으로 인한 구륙도 96%의 조국에 대한 집단적 배신과 갖은 부정과 전자개표기의 조작, 그리고 엄청남 대북송금의 비밀을 감췄기 때문에 청와대 입성을 가능케 했음도 현명한 국민들은 이미 알고 있습니다. 무현이가 절대 대통령감이 될 수 없었다는 증후군은 한달 밖에 안된 지금 여러곳에서 봇물처럼 발견되고 있습니다. 이런자를 나는 대통령이라 부르지 않습니다.
이로인해 우리는 지금 50년 동맹관계를 유지해 왔던 한미 간의 우호가 깨지기 일보 직전에 다다랐고 의식없는 젊은이들이 반전과 반미를 외치며 김정일과 같은 노선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내심 좋아할 사람은 김정일 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김정일의 미소뒤에 숨겨져있는 적화통일의 마수와 같은 야욕을 잠시도 잊어서는 안됩니다. 한반도의 위기는 이렇듯 예측하기 어려운 지경에 와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침묵하고 있습니다. 그 침묵이 조국과 민족에게 얼마나 큰 죄를 범하고 있는지를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나라가 잘못되어 간다면, 내 조국이 위태롭다면 우리는 분연히 일어나 나라를 구하는 것이 국민된 도리입니다. 지식인도 양식있는 사회 지도층이 침묵하고 있습니다. 침묵이라기 보다 애써 외면하고 있습니다. 전교조에 의해 우리의 자손들의 의식이 파괴되고 있습니다. 언론을 장악하고 통제하기 위해 별의별 희한한 방법을 다 동원하고 있습니다. 계엄하에도 없었던 실로 기상천외한 방법을 다 동원하며 국민의 눈을 가리고 귀를 멀게하려 합니다. 나는 이런자를 대통령이라 부르지 않습니다.
이제 우리들은 둘이 모이든 셋이 모이든 어떻게 하면 이 정부를 갈아치울 수 있는가를 연구하고 행동하는 일들에 관심을 가지고 실천에 옮겨야 할 때입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생각하기엔 나라가 너무나 위태롭습니다. 김정일에게 우리의 조국을 송두리째 뺏기기 전에 우리는 깨어서 행동해야 하는 것입니다.
2003.03.28.
대법원의 심리를 기다리며
솔방울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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