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 참모들에게는 악역을 맡을 인재가 없다.!
국정을 수행함에 있어서 지도자의 가려운곳도 글어줘야 하지만, 또한 욕을 먹는 악역을 맡을 참모도 필요한 것이다.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일부 국민들에게 욕을 먹어서야 쓰겠는가?
그러므로 악역을 맡을 충실한 참모가 필요하고 국정운영의 묘미를 살리고 잘잘못에 대한 악역을 맡을 참모가 필요한것이다.
그런데,이명박 대통령 측근에서는 이러한 악역을 맡을 인재가 없다는 것이다.
공개적으로 이재호는 이명박측근중의 측근이라면서 악역을 맡은것이 아니라 스스로 악역을 만들어서 국민들에게 쫓겨난것이다.
대통령의 측근에서 국정운영에 쓰소리도 달게 담을수있는 그야말로 충직한 참모가 아쉽다는 것이 국민들의 생각이다.
촛불선동으로 아직까지도 좌파들은 악재를 만들고 계속이어가려는데,이러한 악재를 감당할 강단있고 국가의 기강을 위해 욕을먹으면서도
국가와 국익을 위해 국민들에게 욕을 당당하게 먹을 각오로 국정에 임하는 충직한 참모가 부족하다는 것이 아쉽고 걱정이다.
모두들 좋은 일에는 서로 나서려고 악을 쓰지만, 정작 국익을 위해 악역을 맡을 인재는 없다는 것이 대통령의 인맥의 난맥상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다.
진정한 충신은 국가의 국익을 위해 악역을 맡을줄아는 통큰 정치를 할줄아는 인재가 되어야 큰틀의 정치를 감당할수가 있는것이다.
좌파들이 촛불을 끄지않고 계속지피라는 북한의 김정일 교시처럼 좌파들은 짐승 김정일의 말을 충직하게 따르고 있느데,
보수세력중에서는 이러한 충직한 참모나 국가의 대의를 위해 충직한 부하가 없다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좋은모습을 보이기를 원하는 것이 인지상정인것 처럼 좋은일에는 너나 할것없이 나서지만
국익을 위해서라면 나쁜일에도 충직함으로 감당할줄알아야 큰 그릇으로 큰 정치를 할수 있는 것이다.
대 다수의 국민들은 이러한 대통령의 참모들의 자신들은 좋은일에만 나서려는 안일한 처사에 비판의 시각으로 바라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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