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의 결론 -->불쌍한 대갈통 소유자 그 이름 노무현!

 주) 노무현 독재자에 대한 글이므로 경어법은 사용하지 않음.

 이글의 목적!

 노무현에게 증오편지를 작성하여 더 열 받게 해서 화병으로 즉사를 목표로 작성한다.

 주) 러브레터형식, 증오편지 형식을 융합하면 어떤 느낌의 글이 될까? 이런 글이
 노무현이 혹시 더 열 받지 않을까? 라는 노무현을 임상실험 하기 위한 아래의 편지!

 노무현에게 보내는 판타스틱한 러브레터가 아닌 증오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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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도 잘 모르고

 경제도 잘 모르고

 윤리도 잘 모르지만

 노무현 너의 대갈통은 즉 독재자가 결국 국민과 경제를 빈곤케 할 망나니 대가리 가될

 가능성이 높다는 건 정책을 경제 기초원리, 과학을 시뮬레이션 해보면 알아 그래서

 단지 내가 원하는 건 불쌍한 대갈통 노무현이 이 땅에서 영원히 사라는 져 주는 것 뿐!

 그럼 난 참 행복할 텐데 아니 한국인들 아니 남북한 노무현, 김정일, 노동당, 열우당,

 노사모를 제외한 국민들이 참 행복할 텐데....

 나는 고차원적 정치역학은 모르지만

 노무현 인간쓰레기 네가 원하는 게 국민을 업신여기는 독재자라면

 인간쓰레기 독재자라는 것을 세상만방에 알리도록 노력해 볼께

 노무현이 세상에서 매도당하고 사라지는 것을 보기 위해서라면 무엇이라도 할께

 심리학, 정신병리학, 관상학은 잘 모르지만 노무현 대갈통은 NO 오마이 갓 인건 알아

 내가 노무현과 자칭 진보 또는 좌파로 보이는 너희들을 제외한 한국인들을 사랑하지만

 노무현 인간쓰레기 독재자 부류는 사상이념가치가 다르다면 수구, 보수로 우기고

 자기세력, 북한 공산독재자의 잘못은 관용, 대화, 타협, 평화공존, 남북화해라는

 면분으로 빈 민주적 사건을 묵시적 방관 방조하는 민주가치에 반하는 인간쓰레기

 같은 더러운 습성을 가진 사람들이란 걸 알아

 들쥐의 우두머리가 강가에 뛰어들자 수천마리가 따라서 죽음을 택하는 것처럼,

 노무현이 한강에 뛰어들어 우두머리를 따라 이해찬, 정동영, 김근태, 한완상, 유시민

 노사모, 명계남, 문성근 방송3사 뉴스관계자들 등이 '퐁당퐁당 돌이 되어 빠지자.. '

 라는 노래를 부르면서 뛰어들어 들쥐들의 습성처럼 역사에 기록될 위대하고 거룩한

 애국적인 거사를 선택한다면 그럼 내 삶은 아니 한국의 미래는 참 신날 텐데.....

 노무현 너의 싸가지 없는 대가리는 그렇게 생각되지 않니????????

 여기까지가 노무현에게 보내는 공포의 증오편지였고 .......

 여기서부터는 위의 함축된 증오편지의 근거이자 욕설의 정당성을 입증할 증거자료!

 본론!

 불쌍한 대갈통 소유자 노무현란 근거!

 노무현이 했던 말을 보면 알 수가 있다.

 노무현 왈!

2005 년 02월 25일 노무현은 취임 2년을 맞아 국회 국정연설에

" 언론은 언론으로서, 정권은 정권으로서 제 갈 길을 가면서 건강한 긴장과 협력관계
 를 유지하고 있다. 선진 언론이 되기 위해서 우리 언론은 좀더 변해야 한다."

2005 년 5월 30일 세계 신문협회(WSN)총회 개막식에서 노무현 왈

" 지배집단에 치우친 언론이 시장을 지배해선 안된다" 라 주장을 했다.

 위의 모든 발언이 사실과 다른 권언유착을 왜곡하기 위한 국민을 업신여긴 발언이

 라는 것을 아래의 글을 통해서 증명이 된다.

 가장 간단한 증명은 노무현이 비판하는 신문언론과 방송언론을 비교의 한 가지 예!

 검찰의 중간 수사결과를 보면 유전개발사업의 이광재등 노무현과 측근의 핵심인물이

 관여 했는지 알 수 있는 수사가장 핵심적인 인물인 허문석씨가 갑자기 외국에 출국하게

 된 사유, 감사원등의 행동은 방송언론 MBC, KBS, SBS, YTN 등이 신기하게 일체

 보도하지 않았고 노무현, 노사모등이 공격하는 신문에선 상세히 보도하였음으로

 신문을 보지 않았더라면 허문석씨가 출국하는 과정을 몰랐을 것인데 이런 신문을

 노무현이 공격하는 것은 결국 언론 탄압한 미필적 고의가 아닌가?

 또!

30 일 세계신문협회(WSN)총회 개막식 노무현이 연설한 날 저녁 방송뉴스를 보면

MBC 쓰레기 엄기영 앵커 "위기 조장말라" (9시 11분 15초 --> 12분 33초)

KBS  쓰레기 정세진 앵커 '권력 남용 제어해야" (9시 12분 04초 ->12분 31초)

SBS  노대통령 "신문언론, 민주성·책임성 더 높여야" 에서는 WAN협회 회장의 비판을
 간략하게 보도!

( 지방 시청자들은 알 수 없는 시간대에 보도함으로 노무현의 비판적인 사실을 국민
 알지 못하도록 하려는 의도! 만약 협회장이 노무현에 동조발언을 했다면 뉴스후반부
 에 보도를 했을까?)

 이처럼!

MBC, KBS 방송사가 똑같이 노무현 주장만 보도하여 대치되는 협회 회장의 발언은

 일체 언급을 하지 않음으로써 시청자가 협회 회원 모두가 노무현 주장에 동의 공감

 한다는 식 진실, 진리로 인식 되도록 보도하여 뉴스의 연속성 연관성에 의한 국민의

 알 권리를 의도적으로 침탈하여 노무현 권력자에 이득이 되도록 유도 조장하는

 권력자 똥개 방송언론 역할을 했으며, SBS는 2002년 대선 때 방송3사 뉴스보도

 패턴처럼 노무현에 유리한 김대업관련 보도는 톱으로 노무현에 불리한 보도는

 시청자들이 볼 확률이 낮아지는 뉴스 후반부에 보도하는 형식으로 노무현 연설문과

 회장 연설문을 비교하는 보도를 했다.

 이처럼 위의 언론이 지배 권력집단을 위해 충성함에도 노무현은 '건강한 긴장과계와

 협력관계를 유지지하고 있다. 지배집단에 치우친 언론이 시장을 지배해선 안 된다'

 라는 주장이 얼마나 국민을 우습게 아는 독재자의 거만한 권위주의 발언인지 알 수 있다.

 그러면 또 다른 노무현 독재자 권력과 빌붙어 있는 언론의 예를 든다면!

 방송언론의 2004년 3월 12일과 2005년 4월 14일의 보도를 보면 노무현이 장악했다

 라는 것을 알 수가 있다.

2004 년 3월 12일 -> 종합주가지수 -21.13 하락 했을 때 방송언론을 보면!

KBS 인간쓰레기  정세진 (10시 16분) , MBC 인간쓰레기 김주하 (9시45분),

SBS 인간쓰레기 박상규(10시 32분), YTN 인간쓰레기 ? 등이 모두 탄핵통과에

 증시가 폭락, 패닉 현상을 보였다는 식 똑같은 패턴으로 보도를 했다.

 그런데 2005년 4월 14일 -> 종합주가지수 -27.39 하락 했다.

 이때 방송3사는 일체 탄핵때 폭락했다는 21포인터 보다 큰 27포인터 하락했어도

 주가에 대한 뉴스소재가 되지 못했다는 것은 결국 탄핵반대 여론을 선동하기 위한

 행위를 했다는 것을 들통이 났고, 부하들 대가리 수준이 충성하는 노무현 독재자와

 닮아간다는 것이 뼈저리게 느껴지는 비극적 현상이 어찌 권력 지배집단에 건전한

 긴장관계라는 노무현의 싸가지 없는 조동아리가 정상적이라 할 것인가?

 이처럼 진실은 꼭 밝혀진다는 진리를 한 번 더 깨우쳐 주었다.

 지배 권력의 이익에 따라 움직이는 방송언론을 보고도 노무현 말하는 지배집단

 에 치우친 언론 운운하는 자체가 참 서글프고 억장이 무너지는 것은 이 노무현이

 스스로 지배집단에 치우친 언론을 조장하고 선동함에도 이런 주장한 놈이 국민의

 행복추구권을 좌우하는 대갈통이란 것에 어찌 통곡하지 않을까?

 이러면 노무현은 내가 언론보고 충성하라 한 것이 아니라 언론스스로 지지한 것이다

 라고 할 까봐 미리 노무현이 지배 권력에 치우친 언론환경을 조장한 정황증거!

0) 방송언론에 막강한 파워를 자랑하는 방송위원장을 노대성을 노무현이 임명했다!

 노무현이 임명한 방송위원장 노대성은 김대중이 1998년 당선되자 광주 MBC사장이
 서울 MBC사장으로 취임이후 처음 방송언론이 신문언론사를 공격하는 뉴스를 보도
 하는 MBC 이인용 앵커가 조선일보를 공격하는 뉴스를 보도한점은 김대중 지지세력,
 노무현, 노사모등이 조선일보를 자주 공격하는 것과 일치한 인물을 방송위원장에
 임명한점.

 방송위원장 임명이후 바로 북한 관점으로 볼 때 투사, 영웅인 임수경을 대동하고
 남북방송교류라는 명분으로 방북하고 김정일을 만났는지는 말하지 않으니 알 수
 없지만 방송언론은 이 사실을 국민이 알지 못하도록 숨기려 한점.

( 뉴스가 아닌  MBC TV속TV에서 이주연(별칭 조연)앵커 남북방송교류라며 선전하는
 발언을 통해 노대성, 임수경등이 평양에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음)

1)  공영방송 KBS 사장에 정연주 사장을 노무현이 임명했다.

 가) 노무현이 당선자 시절 한겨레신문사를 방문하여 만난사람!

 나) 한겨레 보도성향은 친북반미 친 김대중, 노무현, 노사모, 한총련!

 다) 위의 나) 항처럼 노무현이 한총련 합법화 시도를 한점, 남북화해, 평화공존
 개성공단, 금강산 관광 호객하는 친북적 행위, 세계 보편적 민주적 최고
 권력자 들이 반감을 가지지 않은 이상 동맹국에 대해 노무현처럼 '할말을 한다'
 라는 비판적 암시가 내포된 발언을 동맹국에 한 예를 찾아볼 수 없는 행동을
 노무현이 했다는 점은 노무현은  한겨레 보도성향 친북반미와 코드가 일치한다.

 최고 통수권자는 불필요한 발언의 오해로 국가이익을 침해당하는 우를 범하는
 지도자를 보지를 못했고, 그러한 발언을 할 필요가 없다 왜냐 하면 부당한 것은
 협상에서 주장을 하면 되는 것이지 미리 어떠한 명제가 주어지지 않는 상황에서
 포괄적으로 '할 말을 한다' 라는 적대적 암시가 담겨져 있는 발언을 한다는 것은
 아무리 소수 지지 세력에 영합한 발언을 국민 대다수 국가이익을 무시하는 
 국가 통수권자로서의 대가리가 오마이~갓 이다.

 라) 공영방송에 정연주 사장을 임명한 것은 결국 국민의 공정한 알 권리가
 아니라 노무현 의도인 노무현과 지지 세력의 코드를 중점적 전파하여 독재자
 권력자와 추종세력들만의 이익을 위한 임명 했다고 분수 밖에 없다.

 마) 정연주 사장은 3부자 병역문제 논란이 있어도 신기하게 노무현이 임명했다
 라는 것 때문에 방송언론이 일체 보도를 하지 않는 점은 노무현이 국민위에
 군림한다는 증거!

(EBS 유력한 사장후보는 병역논란 때문에 교체된 것을 보면 노무현의 힘에 의해
 어떤 이는 유야무야 되는 이런 것이 민주사회 민주정권 권력자일까 독재자일까?)

 바) 한겨레신문사는 1998년 한총련 홍보를 한겨레신문이 광고를 한 사건 때문에
 김대중이 검찰에 조사를 지시했는데 8년이 지나도 검찰은 한겨레신문사에
 대한 조사결과를 발표하지 않는 국민의 알 권리를 무시하며 특혜를 준 신문사!

(98 년 김대중이 한겨레신문사와 한총련을 조사하라는 지시에 나는 어린시절
 김대중 처음 보았을 때 눈깔 감정이 잘못 된 것으로 잠깐 혼동 했으나 지금까지
 눈빛 감정은 한 여 가수, 서경석 목사(94년 봄 처음 보았고 2004년까지 맞았으나
2004년 말 부터 다름) 빼고 결국 1.5명 제외한 모두 맞춘 기록을  가지고 있음)

 눈빛 감정은 아무런 정보 없이 제일 처음 본 얼굴, 눈빛에 의해 정확도가 결정됨!

---> 1) 항목의 결론!

 공영방송을 통하여 노무현 코드나 대북정책을 홍보 세뇌, 의식화 하여 국민의 여론
 과 참정권을 노무현 지배 독재자권력에 이익을 꾀하려 했다는 어떠한 문답에도 그것
 이 진리에 도달 하는 완벽한 정황증거가 된다.

 더 근거가 많으나 나의 돌 머리 수준으로 너무 글이 길어짐으로 여기서 종료하고...

 민주주의를 실천하지 않은 채 민주주의 정권, 참여정부라 함은 자기모순에 빠졌는데

 노무현 조동아리는 항시 참여정부, 인권, 민주주의라는 단어를 엿가락처럼 물고

 늘어짐은 자기모순인줄 모르는 것에  미친놈이라 하기엔 정신병리 학적 분석 소견

 자료가 없으니 미친놈이라 말할 수 없으니 인간쓰레기 권력자 노무현에 대한

 지칭어는 '참으로 불쌍한 대갈통 소유자!' 라 부르는 것이 가장 현명한 것이다.

 부산의 잠 못 이루는 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