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관급회담해서 겨울 한 일이 쌀 50만톤(1kg에 2500원 계산하면 1조2천
5백억)과비료 수십만톤 김정일한테 받치고
국민은 죽이면서 김정일만 도와줄려고만 생긴 좌익 반역정권입니다
젊은 취업준비생이 50만이면 젊은 사람 대다수는 실업자란 뜻
기초생활자가 수백만이면서
한달에 100만원 이하 비정규직이 수백만입니다
신용불량자가 또 수백만입니다
이산가족 940대 1로 뽑은 850여명을 화상 상봉이 전부입니다
장관회담 내내 핵화 재확인하고 북한의 비핵화 재확인했다고
국민을 속인 사기정권입니다
김일성 유훈에 따라 비핵화 재확인이라고 김일성까지 들먹여
사기친 노무현 정권입니다
미북불가침 조약 맺어야 핵폭탄 포기가 왜 비핵화입니까?
이산가족이라도 마음대로 만나게 해주던가
일부 납북자라도 한국에 보내줘야 비핵화 재확인 아닙니까?
이런 짓하고 회담 내용과 중대 제안 설명을 미국 속이기 위해서
김대중 노무현같은 더러운 정동영은 오늘 미국을 방문
김대중 노무현 종자인 테러살인자들이 쫘악 깔려있는 무서운
테러살인공화국에 사는 불쌍한 국민들입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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