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본부장의 직위해제는 타당하다!!
07년 6월11일 12일 24시간 근무한 직원들을 소방학교에 소집해서
7시간의교육을 시킨다는건 제정신이 아닌 허위실적주의적 발상에서 나온것이다.. 이런사람을 비호하는 발언을 한다면 그들의 조직적인 복귀 시나리오로 볼수 밖에 없다..
재난사고도 아닌데 31시간(소집시간 포함하면 34시간)근무를 연속으로 시킨다는것이 제대로 조직원을 보호하는 처사인지 묻고 싶다.. 제발 정신 차리기 바란다..과로순직하면 누가 책임질건지??
------------------ 김포소방관 이전의 글--------------
현장에서 일하는 대원들은 농연과 뜨거운 불덩이의 공포를 극복하고 현장일을 한다.
구급,구조대원들은 단순,주취자나 시건개방등 비긴급 상황일을 처리하느라 몸이 지치가고잇다.
문제는 소방본부,소방청의 고위층들이다
현장일을 도와줘야할 사람들이 힘든일,위험한일은 전혀하지 않으며
소방관의 건강을 해치게하고 병들게하고잇다
각종 무리한훈련, 교육착출,비번행사,다중업소검사,방염대상소급적용,각종순찰,주차단속등 국민들이 느끼지 못하는 무리한 지기를 계속하고잇다,,굴절사고도 무리한 교육과 엉터리칭찬받기, 허위실적위주의 후진국형 정책때문이다.
더우기 굴절사고이후 근복적인 장비교체등의 노력은 하지않고 24시간 거의 잠을 못잔 현장대원들을 학교에 불러다 교육시키고잇다..
서울의경우 24시간 근무한직원들을 비번날 7시간 교육을 실시한다.
정말 어처구니없고 제정신인지 모르겟다.
과로로 쓰러지는 대원이 잇다면 굴절차의 희생과 더불어 얼마나 무모한 교육계획인지 그에대한 책임을 질것인지 궁금하다
자기들은 토요일,일요일 다쉬고 31시간을 근무하게 한다는게 누구의 발상인가??
종이문서 없애라며 공문 일주일에200개가 넘게 내려보내고 어떻게하라는건지..각팀마다 지랄하고 하위부서로 무리한 업무를주는데
어쩌라는건지??
정말 방송사에 모든걸 밝히고 분신자살하고싶습니다
가족이있어 참고있습니다
소방청, 소방본부,지령받는 엉터리센터 폐쇄하고 일선 안전센타로 모두 보내야한다.
현장대원들 고유업무외에 내근업무'까지 다 떠넘기는데
당신들은 휴일날 현장일 왜 안도와 주는가??
7급상당의 현장 소방관들이 민원부서도 아닌데 재산공개 시키는 불합리한 불공정한 우리나라 헌법이 정당한겁니까?
나쁜것은 일찍주고 ,개처럼 소처럼 24시간 근무후 7시간(실제 10시간)교육을 시키는 넘들이 무슨 정신상태인지 정말 알수가 없네요.
일선 소방관들의 공정한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돈 한푼이라도 받은넘들은 모두 파면 시켜야한다
거듭나야한다,,
공정한 조사를 하면 허위실적위주로 현장일외에 혹사를 당하며 24시간근무하는 대원들의 실상을 알것이다.
소방괸들은 진정 필요한 국민들을 위해 목숨을 바치듯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네티즌 여러분..이글좀 많이 퍼옮겨주세요..
도와주세요..소방공무원부터 진실을 제대로 알려 거듭나는데 일조를 해야합니다..24시간 근무도 힘든데 다음날 6월11일.12일 7시간의 훈련을 강행하는 서울소방본부 , 소방청 해체해서 국민들이 필요로 하는 현장으로 모두 보내야 합니다..
현장에서 현장소방관들이 아무리 열심히해도 정신못차리는 펜대만 굴리며 실적 위주로 지시만 일삼는 이런조직 있어서 뭐합니까??
현장소방관들이 일선에서 죽기살기로 사투할때 잔머리굴리고 금품,향응접대받는 넘들이 현장에서 죽던 말던 ,교육받을때 분신을 하던 무슨 걱정이잇겟습니까??
제발 소방청,본부,각소방서에 높은넘들보라고 많이 띄우어주세요.
가족이 6인데 제이름대고 하고싶어도 용기가 없어 죄송합니다
전 눈물로 이글을 씁니다....국민을 위해 목숨바치게 도와주세요
[뉴스투데이]
● 앵커： 업무로 스트레스를 받던 젊은 소방관이 근무하던 소방서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현영준 기자입니다.
● 기자： 어제 새벽 ６시쯤 경기도 김포시의 한 소방파출소 옥상에서 ３０살 한 모 소방관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당직근무중이던 한 씨는 구조용 로프를 이용해 소방파출소 옥상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유족들은 최근 한 씨가 과중한 소방업무로 스트레스를 받아왔다고 말합니다.
● 기자： 관내 업소들의 소방점검업무를 맡았던 한 씨는 혼자 ３０개에 가까운 업소를 담당하면서 업무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습니다.
특히 바뀐 소방법 규정에 적용 마감시한인 지난달 ３１일까지 소방점검 할당량을 모두 채울 것을 요구받으면서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렸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숨지기 하루 전에도 한 씨는 동료 소방관들에게 업무추진상의 불합리함을 지적하며 괴로워했습니다.
● 기자： 부부소방관인 한 씨는 아들의 돌잔치를 불과 보름 앞두고 숨져 안타까움을 더했습니다.
ＭＢＣ뉴스 현영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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