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년 전 과거 친일 행적을 모두 잊고 동아 돕기 백지 광고 사건을 불러일으킨 동아로 다시 태어나기를 간절하게 바라는 마음으로 동아 네티즌 포럼에 다녀 왔다.
동아 네티즌 포럼이 본인의 기대를 충족하여 줄 것이라 기대 하지 않았다.
동아 네티즌 포럼은 본인이 예측한대로
비판 세력은 나 홀로 참석한 포럼이었다고 생각한다.
변화를 거부하는 빨갱이 타령을 계속하도록 부추기는 결성대회였다.
친일 청산을 반대하고 국보법 폐지를 반대하는 결정대회 였다
온라인 네티즌들을 동원된 오프라인 상에서 조작하기 위한 대표를 선정하였다.
누구도 거부할 수 없는 변화의 물결에 적응 하지 말자는 결성대회 였다.
변화와 개혁의 중추 세력이라 할 네티즌들을 변화를 거부하는 네티즌들로 변질 시키려는 대회 였다.
변화와 개혁의 대통령이라 할 대통령을 비판하기 위한 결성대회로 받아 들였다
네티즌들을 바보 멍청이들로 만들기 위한 결정대회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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