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로 대통령직을 도적질한 노무현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묻고 싶은 것이 있다.
12월19일이면 도적질한 대통령직도 2년을 맞는다.
과연 노무현은 국민을 위해 무슨 일을 했던가?
먹고 살기에도 급급하게 노무현은 나라 경제를 거덜냈다.
희망이 없으니 믿을 것도 없게 만들었다. 그저 암담할 뿐이다.
부정선거로 대통령직을 도적질했으니 이런 나라 국민들이 겪는 고통이란
무엇보다 그 도덕성이 없고 남북문제만 잘 되면 경제쯤은 깽판을 쳐도 괜찮다며
경제정책에 있어 무엇이 잘못된게 있느냐고 헛다리를 짚고 있다.
노무현의 4대악법도 그러하다.
뿐만 아니라 이제 노무현은 교육도 죽이고 노벨평화상을 돈으로 훔친
김대중의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무식한 머저리 보다 못한 386을 앞세워
국민을 죽이는 저주의 굿판을 벌이기도 했다.
오즉했으면 노무현에겐 말이 통하지 않는다고 했을까?
노무현에겐 보이는 것이 없다.
눈 뜬 장님이며 귀 까지 아예 닫아 버렸다.
서울 도심 한복판에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시민혁명군이 활개를 치며 다니고
지배계급들만 해외 나들이로 흥청망청 국민의 혈세를 흩뿌리고 돌아 다니는가 하면
노무현의 부정한 지배계급 어느 한 사람도
국민이 갈리고 우리 사회가 찢겨져 나가도 말한마디 못하고 있는 현실이다.
왜 우리의 생존권이 달려 있는 국보법이 박물관으로 가야 하는지,
왜 국민의 생존권 보다 북괴 김정일을 위한 회담이 먼저인지,
왜 국민의 주권인 헌법이 부정한 노무현식 입맛에 맞지 않아서 파괴되어야 하는지,
왜 노무현을 비판하는 자유언론이 주적보다 더 위험해야 하는지,
왜 거짓말 보다 더 무서운 7% 경제 성장을 부정한 노무현이 약 올라서
썩어 문드러질 주둥이로 국민을 속여야 했는지,
왜 반미를 자랑하면서 속이 쓰려도 미국은 우리 한반도를 포기하지 못할 것이란
국민적 불안감을 조성해야만 하는지 부정한 노무현은 답해야 한다.
부정한 노무현식 4대 악법을 포함한 이러한 문제에 대하여
노무현의 대답이 없다면 이제 노무현은 국민의 저주를 받을 일이다.
저주 뿐만 아니라 국민이 휘두르는 몽둥이에 맞아 ?겨날 터이다.
1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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