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들의 머리속에는 자기것은 본래 자기것이니까 자기것이고,
남의 것도 자기것으로 생각을 한다. 자기것이 아니라면 최소한
남과 자기의 중간격인 공동의 것으로 여기는 버릇이 있다.
그리고 이 넘들은 권력만능주의에 빠진 넘들이다.
권력이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여기며, 자신들의 권력은 곧
정의라는 착각에 빠져 있는 넘들이다. 즉 이 넘들은 보통의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상식과 개념이 없는 넘들이다.
쉽게 말해서 경우가 없는 넘들이 태반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이 넘들은 죽창을 들고 사람을 찔러대는 야만적인 일을
예사로 여긴다. 빨들의 맥아더 동상 철거쑈에도 아무런 거리낌이
없이 죽창이 등장하였다. 때문에 이런 넘들이 권력을 잡고 있으면 어떤 일이 일어날것은 너무도 자명하다.
남의 돈과 나라돈을 자신들의 쌈지돈 정도로 여기니 국민들의 세금은 폭증하고 공과금,보험금,연금부담금은 폭증할 수 밖에 없다.
세금은 자신들의 전과물정도로 여기니 자기가 발주를 해서 자기가
수주를 하는 일도 다반사로 벌어진다. 이 넘들에게는 민주라는 개념자체가 없는 넘들이다. 세금을 많이 거두면 거둘수록 좋다고 여기는 넘들이니 큰 정부가 당연한 것처럼 여긴다.
따라서 빨정권이 들어서 있는한 서민경제의 회생은 기대할 수 없으며, 전기세,수도세,가스세,주세,교통요금,연기금,세금등은 폭증할 수 밖에 없으며, 그 만큼 서민은 착취를 당하게 되어 고로운 삶을
살아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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