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대통령들은 당선되기 전에도 책을많이 읽고
대통령이된 후에는 국정을 살피느라 노심초사 책을 읽을
시간조차 없지않았나 싶다.
읽더라도 여러종류의 책을 읽고 조합해서 사고해서 정리해서
말을 하는데 노씨는 청0대에서 할일이 그렇게 없이 한가한지
허구헌날 책한권 읽으면 휠이 꼿혀서 마치 신의 계시를 들은것
처럼 떠든다.
남들은 책을 전혀안보고 자기만 책을보는 열심히 학습하는
사람인양...
남의 의견은 필요없고 지가 느낀게 최고인줄아는 어찌보면 참
기막히게 단순한 사람이라 생각된다.
서울에가본 놈보다 안가본놈이 이긴다는 얘기랄까...
여유있게 여러권의 여러종류의책을 읽고 합리적인 사고를 하여야
할텐데 갑지기 한권 읽어보면 마치 어릴때 문학전집 한권 읽으면
거기에 빠져들듯 모든 생각이 한곳에 쏠려버리는 이책읽곤
이런생각 저 책읽곤 저런생각
그러고는 국민들께 마치 최고의 좋은 책을 혼자 본것처럼
어쩌구하는 하는걸 우리 국민들은 어떻게생각해야하나
참 딱하다는 생각이 절로든다
195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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