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은 정계에 염증을 느낀다며 정계은퇴한 사람으로 먹기 좋은 떡(출세길)이 있다하여 편법으로 무임승차 한다면 홍준표나 맹형규,박진의원등은 물먹는 꼴 아닌가?
남들은 피땀 흘리며 대여투쟁에 헌신할때 안락한 의자에 앉아 돈벌이만 하고 이 TV 저TV에 얼굴을 팔고다니고 심지어 광고장사까지 해먹은 딴따라에게 위장경선을 획책하다니 한나라당의 도리가 아니다..
이기기 위해 수단 방법을 가리지않는 부정한 스포츠게임일 뿐이다. 한나라당에는 대선주자들이 많다. 오세훈을 내세우면 반짝 인기는 있을지모르나 반짝 반짝하다가 시들어버리고 말게 분명하다. CF 모델 출신이 서울시장에 나올수는 없지않은가? 서울시민들이 그렇게 바보는 아니다.
아무래도 오세훈으로는 민주당의 "김민석꼴"이 되거나 과거의 "박찬종꼴"이 될것같아 의견을 내
놓는것이다. 아마도 내생각이 맞을지도 몰라. 몰라 몰라 내일의 일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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