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은 새로운 신기술을 도입되었습니다.
뇌과학의 발달로 뇌신호를 조절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발했는데,
최면을 걸 수 있는 주파수,
비디오로 찍은 것을 뇌파로 만들어서
꿈을 꾸게 만든다든지
사람을 흉포한 광신으로 만들어서
지하철 불지르기, 살인하기, 음란한 생각 만들기
자살하게 만들기 등등의 짓거리를 하고 있습니다.
정몽한 자살사건, 이은주 자살사건,
대구 지하철 김대* 사건 등등이 있고,
사건은 은폐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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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홍석현 사장은 프리메이슨 삼변회 회원이다.
삼성 이건희 회장도 프리메이슨 멤버이다.
작년도에 盜聽문제가 불거졌는데 황우석 사건 때문인지 유야무야 넘어가는 듯하다.
盜聽은 방첩이 목적이기도 하지만 현재의 盜聽 문제는 정치인만 행하는 것이 아니라 교인, 악질 기자들도 정치인들과 합세하여 자기네가 공격대상으로 삼는 사람의 집을 마구 盜聽하고 있다.
盜聽을 당할까봐 도청방지기를 들고 다니는 사람도 자기는 도청을 한다. 盜聽이 없으면 한국정치,사회는 스톱될 지경이다.
국정원 김은성씨가 검찰 조사를 받을 때 자기가 1970년대 초에 국정원에 입사하니까 도청을 하고 있었다고 토로했다.
그 이후로도 계속 도청을 있었던 것인데 무슨 정치 야망도 없는 민간인의 집까지 마구 도청을 하여 시시콜콜한 정보를 다 빼내 멋대로 이용해 먹고 있다. 한국사회의 盜聽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盜聽이다.
국민의 정부 시절에 분명히 盜聽이 있었다. 그리고 참여정부도 盜聽이 없으면 쓰러질 지경이다.
홍석현 중앙일보 사장이 선거 시기에 盜聽에 관련되었다면 조사가 철저하게 이루어져 그 이면의 권력층 盜聽의 부패상이 공개되어야 한다.
조사를 할 것처럼 제스츄어만 하다가 그만두는 일을 없어야 한다. 프리메이슨 홍석현이라고 해서 특혜를 받아서는 안된다.
김대중은 盜聽을 엄청나게 많이 한 사람이다.
그리고 민청학련도 盜聽이 없으면 못산다.
盜聽당하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고통을 생각해보라!
전화 통화를 할 때 메아리가 들리면 도청을 당하는 것이라고 한다.
필자의 휴대폰은 구입한 처음부터 메아리가 들렸었다. 이제는 아예 휴대폰을 포기했다. 필자의 집 有線 전화기도 메아리가 들리고 있다.
프리메이슨 홍석현을 비롯한 프리메이슨 빌더버거 김대중과 김영삼의 盜聽비리를 밝혀라!
207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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