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태가 이쯤되면 집안일인지 바깥 일인지 구분할 수 엄따. 한걸음만 더 나아가면 정치적인 것인지 이게 사기협박 하는 것인지 구분이 통 안 된다. 매우 애릅따~
떨어진 팔을 허리에 부치려고 애쓰는 돌파리 의사나 진배가 없다. 북괴가 남침을 시작해도 어디까지가 정치적인 것인지 구분하자면 상당한 시간이 지나야 한다. 가뜩이나 무딘 꿍민들 감각을 사정엄씨 더무디게 맹근다.
니마리 정히 사실이믄 그런 걸 가지고 니는 무신일로 미국까정가냐? 임마 도라댕기며 사진박을 시간에 팩스나 이메일로 보내고 치우지....잉~
어이 개가야... 여븍 답답하면 니 후배가 바보라겐냐? 집안 일을 그리 까발리고 댕기니 니 소갈므리가 시원허냐? 개가들은 다 니츠름 모두 거러냐? 데라이~
필란드에선 해적상 안팔더냐? 빵빵하게 항개 맞춰~....., 언론탄압하고 해적상 받은 니양애비를 닮아라!!! 인자 남은 데가 남극이냐? ..... 흐히고오~, 껏내고(피작살내고) 니양애비캉 가스사러~!!! 딱이다~ 진짜 니는 사대주의도 아이고 므꼬~? 오대주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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