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시장에 대한 평가가 노무현이 못지않다.
공약이 벌써 날새고 있다.
뉴타운 지정에다 재개발을 모두 날려버렸다. 기네스북 깜이다
시장된지 얼마나 되었다고, 그리 쉽게 공약을 빈깡통으로 만드나.
이유인즉 부동산 가격안정이라지만...
왜 뉴타운 재개발 타령이었던가?
강북지역의 낙후와 그로인한 문제해결 아니었던가?
그에 따른 불가피하게 부동산 가격 상승은 누구나 인정한 바다.
그것도 모르고 뉴타운개발 공약에다 재개발 공약을 했나?
강북은 집갑땅값좀 오르면 안되나.
그것도 아주 불가피하게..
뉴타운 재개발 부작용 약간 운운 하더니
문정동 개발계획은 무슨 멍멍이 소린지...
-강남은 한없이 개발해도 땅값 안오른가 보다
오시장에 종말이 보인다.
종친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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