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님이 불쌍하군요.
서서히 실망해 갈것이오.
따라서 서서히 김성님이 가장 증오하는 공산화를 진행 시킬것이오.
먼훗날 어느날
아 ~ 이게 아닌데 하는 날이면
이미 늦었을 것이오.
자업자득이라고 생각하세요.
저는 이민 갈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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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년 국민 피눈물 나게한 노무현 김대중과 여권 실세들은
국민의 철천지 원수 매국노뿐만 아니라 죄없는 저를 살해 노렸습니다
저는 역사상 가자 많은 살해 위협을 받았고 현재도 받고 있습니다
저는 김대중과 노무현이 대통령되면 나라 망하게 한다고
비판 글 올렸더니 4번 구속에 4번 모두 죽을뻔 했습니다
2002년 민주당 경선때 노무현 대통령되면 나라 망하다고
비판했더니 경찰 30명과 소방차 2대 동원하여 아파트 문을
죄기쇠톱으로 찢고 쳐들어와서 수갑을 뒤로 채우고
개처럼 끌고 가서 죽일려고 했습니다
대형 아파트 단지가 흉악범 잡는 것처럼 전쟁터 모습였습니다
이것도 부족해서 중요 TV뉴스시간에 흉악범 잡은 것처럼 보도
2004년 총선 앞두고 또 선거법 위반으로 구속
작년 지방선거 앞두고 또 열우당과 노무현 비판했다고 실형 10개월
6명이 있는 감방 안에까지 우울증 환자 넣어서 살해 노렸습니다
지금은 벌갱이 김대중 노무현 종자들이 집 위층과 앞집에서 24시간
거울처럼 보면서 살해 노림. 컴퓨터도 24시간 화면 그대로 봅니다
벌갱이 괴수 김대중 노무현과 여권실세들 감방에 안보내면
대한민국 공산화는 중단없이 계속 진행될뿐입니다
아파트단지마다,단독주택단지마다,직장과 단체마다 공산화
조직이 활게 치고 있움을 명심해야 합니다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무서운 살인 벌갱이 공포국가
저는 ˆž에도 밖에 안나갑니다.신문도 못봅니다
신문 배달 가장한 30대 남자와 수금사원 남자가 집에 와서
죽을뻔 했습니다
공산화가 아주 많이 진행된 준 벌갱이 국가입니다
김 성 올림
647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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