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이가 당선되고 나서 첫마디가 "인사청탁을 하는 개잡놈들은 반듯이 패가망신 시키겠다."였다.
그런데 제일먼저 인사청탁으로 걸려든자가 노무현의 형인 노건평이 였다.
무현이는 부라부라 민정수석을 현지로 급파 조사를 하고 돌아와서 첫마디가 "해프닝입니다요!"였다.
그후부터는 노무현의 입에서 "패가망신"이라는 말은 없었다.
아니 그후 공무원이 늘어나고 청와대 식구가 늘어나기 시작하여 역대 최대 거대정부가 들어섰다.
포일동이가 생각하기에 이명박이도 노무현의 전철을 밟게 되리라!
대통령이 되면 총 3만개정도의 자리가 난다고 한다. 그러나 이명박이는 경선과 대선을 치르면서 엄청난 줄세우기를 자행했다. 이명박이도 이들을 전부 "패가망신" 시키기는 š讀側?않거다. 고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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