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총의 단체가 대한민국과 국민들을 상대로 선전포고를 하는 것을 보고 아연 실색을 하고 말았다.
어떻게 대한민국의 국민들이면서 그리고 대한민국에서 살고있으면서 이러한 주장을 할수가 있는가?
국민들의 열화와같이 나라를 살리려는 일에는 반대아닌 반대를 하고 나서며,이제는 대한민국과 국민들을 상대로 선저포고까지 하는 위험천만의 주장을 서슴없이 하는 민노총의단체를 보고 국민들은 그들의 사상과 그들의 주장에 치를 떨고있다.
자신들이 누구때문에 대한민국에 살고있으며,또한 대한민국에 살고있으면서, 반 대한민국을 외치는 위험천만의 주장은 무엇때문에 하는것인가?
그들에게는 국가관이라는 것이 있는것인가 하고 묻고싶다.!
또한 그들에게 대한민국의 국민들인가 하는 것을 또한 묻고싶다.!
그들의 주장은 예전부터 북한의 대변인 노릇을 해가며,투쟁을 위하여 만들어진 단체로 국민들은 인식하고 있고 국민들의 마음에 각인이 되어있다.
그들은 누구를 위해서 존재하는 것인가.
그리고 그들은 어느나라 사람들인가.
분명한것은 대한민국의 사람이라는 것인데,자신들과 국민들이 의견이 맞지않는다고 선전포고를 하면서 까지 투쟁하는 목적이 무엇인가?그들은 알아야 할것이다.
진정한 진보는 나라를 지키며,나라를 발전하는 일에 자신들의 생각과 행동을 국익을 위해서 봉사하는 일이라는 것을 그런데, 대한민국의 노동자 단체는 왜이리 어그러져있단 말인가.
그동안 좌파 10년동안 국가의 기강을 무시하고 법의 기초가 무너져 법질서는 물론이고 법의 기초질서가 무너졌기 때문일것이다.
이러한 것들이 좌파정부에서 동조내지는 묵인한 탓일것이며,국민들을 먼저생각지 않는 무지함의 소치일것이다.
좌파들이란 시민단체를 등에업고 여론을 조성하여 포플리즘으로 정권을 창출하였기에 또한 포플리즘의 딜레마에 빠져서 제대로 법적인 기초와 질서를 바로잡지 못하였으며,그들 또한 무질서의 포플리즘으로 창출된 정권이기 때문에 법의 기초를 지?지못함에서 비롯되었다.
그러므로 집단이기주의가 팽배하고 집단적으로 모든것을 해결하려는 아니한 생각이 좌파정권의 묵인하에사회의 기반처럼 그동안 굳어져버렸던것이다.
이제는 대한민국이 거듭나야한다.
후진국들의 전형처럼 포플리즘의 대상이되어서도 포플리즘의 희생양이 되어서도 않되는 것이다.
대한민국에는 엄현히 헌법이 존재하고 헌법이 요구하는 자유민주주의체제가 기틀이 되어있다.
그러므로 법질서가 기초가 되어야 할것이며,그동안 좌파들의 초헌법적 존재처럼 군립하던 망각을 과감히 버리고 법질서가 바로서는 국가관으로 무장을 하여서 국가의 법질서속에서 선진국으로 도약을 하는 것이라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차기정부는 강력한 법의기초를 세워서 무정부적인 잘못발전된 단체들에게 강력한 법질서를 요구하고 법을 여기는 경우 지위고하를 망론하고 강력한 법질서로서 다스리고 법의 형평성을 균등히 적용해야한다.
좌파들은 자신들이 초헌법적 존재로 착각들을 하는 경우가 많다.
역대 D.J가 그러하고 또한 지금의 노무현정부가 그러하다.
그러니 좌파들의 단체인들 오죽하겠는가.
앞으로는 국민들의 대다수가 피해를 보지않는 안전된 사회가 구성이 되어서 법질서로서 다스리고 법집행을 균등한 평행선에서 집행을 해야한다.
법을 어기면서 자신들의 의견이나 문제를 해결하려는 포플리즘의 허구적인 발상을 이제는 막을 내려야 할것이다.
좌파들의 잘못된 주체사상놀음으로 대 다수의 국민들이 피해를 보고있어도 자신들의 사상놀음에 빠져 국민들이 보이지않는 우를 범하여 국민들로 부터 등을 돌리게 하였다는 것을 제대로 알수있는 지각이 있는지를 국민들은 아직도 그들을 의심하고 있다.
차후로 이러한 포플리즘의 단체들을 강력한 법으로 철저히 단속을 하여서 국민적 보편성으로 일률적인 법 집행하여서 평범한 사람들이 편안하고 안정된 삶을 지속할수가 있기를 기대하면서...
649755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