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유가족 분들에게 한말씀 올리겠습니다.

먼저 세월호의 고인들에 삼가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다치고. 마음에 상처를 입으신 분들에게도 빠른 쾌유를 빕니다.

세월호 유가족 분께서 얼마나 답답했으면 바다에 뛰어 들었다가 구조가 되었다는....

자살을 시도하다가 병원으로 실려갔다는 소식을 들으면서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마음이 아품니다.

세월호의 유가족 분들에게 그 어떤 위로의 말씀도 위로가 되질 않는다는 것을 알지만 안타깝게 명을 달리하신 꽃다운 분들을  대신하여 한말씀 올리겠습니다.

사람이 태어나면은 누구나  죽기 마련입니다. 이것이 자연의 법칙이고 천명이기도합니다.

그런데 우리 몸을 움직이는 영혼이 있어서 세상에 한이 많은 사람은 전파처럼 영혼의 길을 따라  사람이나 동물로 윤회를 하기도 하고. 또  일부는 천상으로 돌아갑니다.

세상에서 어떻게 살았느냐에 따라 업보라고 하는 윤회도 있고. 천국과 지옥도 있습니다.

사람의 육신에는 전생을 기억하는곳과 영혼과 교류가 가능한 곳이 있는데 머리 뇌속에 송과체라는 부분이며. 전생을 기억하는 부분은 등쪽에 태양총이라는 곳입니다.

이 실감나지 않는 현상에 지금 부모님이나 자식을 잃은 유가족 분들께서 깊은 상처로 슬품에서 해어나지 못하는 모습은 지켜보는 영혼들도 마음이 아파 슬퍼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유가족 분들께서는 꽃다운 억울한 영혼들을 위해서라도 부디 이성을 잃지 마시고 또 다시 영혼들이 이용 당하여 억울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유가족 분들의 도리라고 봅니다.

옳바른 이성의 판단을 위해서  다시 문제점이 많은 세월호를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꽃다운 어린 학생들의 영혼은 천사 만큼이나 아름답고 천국의 영혼 만큼이나 순진했습니다.

세월호가 침몰 중에도 어른들이 대기하라는 방송에도 그냥  대기 했으며. 죽음의 위기 속에서도 친구들을 먼저 구했고. 어린 자신들은 죽어가면서도 어른을 먼저 구했습니다.

하지만 죄만은 세상의 어른들은 야속했습니다.

단원 고등학교에서는 제주도 수확여행 배로 오하마나호로 결정 해놓고 왜 3배나 많은 화물을 실은 화물선이나 다름없는 세월호로 급히 바꾼 것일까요 ?

그리고 단원 고등학교는 세월호 침몰 초기에 기자들에게 왜 단원고 학생들 전원 구조했다고 허위 소문을 퍼뜨려서 결정적인 위급한 순간에 구조를 방해 한것일까요 ?

그기에 대해서 유가족 분들은 단원고에 항의를 해보셨습니까 ?

아직까지 단원 고등학교에서 사과하는 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다만 좌파 전교조 선생들이 선동 동영상을 만들어서 전국의 학생들이 정부에 분노케하는 선동을 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생존자의 증언에 의하면은 세월호는 약 15도 정도 기울은 상태에서 운항을 했다고 합니다.

정상적이라면은 군산항에서 정비를 다시해서 출항을 해야 했지만 세월호는 그 위험한 상태에서 안전한 정상항로를 이탈해서 물살 세기가 세계에서 알아주는 맹골수도 항로로 들어간 것입니다.

더 황당한 것은 그 위험한 상태와 맹골수도 항로에서. 선장이나 1등 항해사가 아닌 4개월 초보자인 3등 항해사를 세월호 운전을 시켰다는 것은 침몰을 각오한거나 다름없는 겁니다.

세월호가 침몰할때 선장은 승객은 구조할 생각은 안하고 지시를 받기 위해서 회사와도 여러번 전화를 했다고 합니다.

세월호의 회사인 청해진해운에서 한달에 천 만 원식 월급을 받는 김한식 대표가 법원실질심사를 받았는데 모든 혐의를 모른다로 답변을 해서 판사님으로부터 욕을 먹었다는 겁니다.

세월호의 청해진해운 실제 소유주는 유병언 회장이며. 이단(구원파)  기독교 복음 침례교회는  지난 1962년 권신찬 목사와 그의 사위인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이 세웠어며. 지난 1987년 8월에 오대양사건  구원파 신도들 시신 32구가 발견 되면서 세상에 알려 졌지요.

그리고  세월호 청해진해운의  유병언 회장은 이명박 전 대통령 시절에 거짓 광우병 촟불시위를 뒤에서  지휘했다는 사실이 방송을 타기도 했습니다. 

세월호의 유가족 분들께서는 세월호와 관련된 법정에도 참여 하셨어. 너무나 소중한 생명들을 뺏어간 저들이 양심선언 할 수 있도록 항의를 하셔야할 것입니다.

그리고 어떤 국민은 세월호 유가족들께서 좌파가 아닌가 하고 의심을 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물론 저가 볼때는 유가족 분들은 절데로 좌파가 아님을 잘 압니다.

하지만 유가족  주변에 좌파들이 많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에 대한 내용은 길어질것 같아서 자세한 내용은 다음에 올리기로 하고. 겉으로 드러난 좌파들의 활동은 세월호참사에 순수한 봉사활동이나 애도가  아니라 그들의 목적을 위해서 이용하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좌파들의 목적을 보면은 베트남이 공산화 되기전의 전략처럼 정부를 무능화 시키는 것입니다.

세월호참사의 유가족 분들께서 박근혜 대통령님을 만나려는 이유는 대통령님만이 일을 해결할수 있다는 절실함 때문이지만. 좌파들은 박근혜 대통령님을 무능하게 만들거나 하야를 하게 해서 한국을 혼란으로 몰아가는게  좌파들의 최고 목표일 것입니다.

요소에 좌파들의 힘에 의해서  대통령님이 죄인이 되도록 마비가 되어버린 한국이 부끄럽기도 하지만 세월호의 참사에 희생이된 꽃다운 청춘들이 반란의  도구로 쓰여지고 있다는 사실이 더욱 슬프게합니다.

좌파 그들의 전략되로 사회 곳곳에서 나라를 무능하게 만들어가는  좌파들이 아니였다면은 어쪄면 어쪄면은 꽃다운 아이들이 죽지 않을수도 있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유가족 여러분 다 피어보지도 못한 꽃다운 아이들이 죽은 것도 억울한데 악한 일에 또 이용을 당한다면은 얼마나 억울한 일이겠습니까 ?

그러니 부디 이성을 잃지 마시고 고인이된 아이들이 억울하지 않도록 부모님들이 지켜 주세요.

http://www.youtube.com/watch?v=woXtpPSp5gg<-----------클릭  하시겠습니까 ?

애국우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