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가 마감을 고한다..
타고난 마음보야 어찌 쉽게 고쳐지리야만
노력이라도해봐야되는것아니겠니?
글 써놓은 꼴을 보니 60 넘으신 대한민국의 어르신들
경박한 주둥이로 한 몫에 매도하고
수난당하던 누군가랑 어찌 그리 닮았냐?
새해에는 좀 차. 카. 게. 살아라
------------------------------------------------
이철승(李哲承: 썩은 옛날 정치꾼), 조갑제(전 월간조선), 박근혜(한나라당대표), 이규택의원
등 수구OOO 이면서 "돈키호테"같은 족속들이 신문지상을 어지럽히고 , 주둥이가 살아있다고
함부로 째진 입을 좌우로 내미는 이런류의 "밥도둑들"이 紙上에서 사라져야 세상이 조용해지고
깨끗해 지련만 .......아뭏든 요즘이 미친개들의 세상인 가봐.
국가 예산안(나라살림돈)도 팽겨치고 거리를 헤메는 늙은 처녀(?)나, 구정권때 갖은 권모술수
의 대가로 지내다가 YS, DJ, 노무현등이 대통령을 지내니 죽을때까지 배가 아파 헛 구역질을
해대는 늙은 늑대, 글쟁이를 자처 하면서 남의 허물만 들 쑤성거리는 신문쟁이가 강연이니
집필이니 거창하게 꾸며놓고 씨부렁댄다. 박정희시절에는 공주로 호의호식했고, 한편 쥐 죽은
듯 모르는곳에 엎뎌있거나, "유신만이 살길이다"고 세칭 "한국적 민주주의"를 짖어대던 "엘리트"
들이 "고졸대통령"이 꽤나 아니꼬운 모양이다. 모두가 미친놈들이니 새해들어 개띠해에
미친개들이라 명명해 주꾸마.
186484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