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 /87/ 선과 악의 투쟁은 한반도에 국한된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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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과 악의 투쟁은 한반도에 국한된 것이 아니다---
위 말씀은 재미교포(건축가)이신 남신우님이 쓴
[남한의 빨갱이들과 미국의 좌파들]이란 글의 여섯째 문절에 들어있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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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과 악의 투쟁은 한반도에 국한된 것이 아니다.
소련과 동구가 무너지면서, 선과 악의 투쟁은 더 선명해지고 더 치열해졌다. 한반도에는 김정일, 김대중, 노무현과 같은 독사들이 설치고, 중동에서는 이슬람 테러리스트들이 설치고, 미국에서는 테드 케네디, 지미 카터, 뉴욕 타임스 같은 머저리 좌파들이 악착같이 후세인, 김정일과 같은 악마들을 감싸고 돈다.
미국의 좌파들도 남한의 빨갱이들처럼, 후딱하면,
“그럼 전쟁하자는 거냐?”고 대든다.---
저는 위의 말을 제대로 이해하고 수긍하는 사람이라야만
21세기의 전인류적 위기상황 요인을 올바로 투시한 참다운 지식인이라고 봅니다.
따라서
“미국에도 한국에 못지않게 날라리 지식인들이 참 많구나!”라고 놀라지 않을 수 없군요,
어쨌든 우리 우익들, 열심히 W. 부시를 응원합시다.
미국을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 자신의 자유와 생존권을 확보하기 위하여.
아울러 미국 주재 북한외교관들이 미국언론인들을 돈과 여자로 매수하는 비밀공작도 일단 의심해 보고 저들의 똥구멍을 탐색해 봅시다.
그럴 가능성이 아주 높다고 봅니다.
아멘! //060107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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