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평택에서 벌어지는 일들이 일거수,일투족을 아주 자세히
신속하고 인터뷰까지 방송을 보노라면 이방송이 국민의 방송이
않이라 친북반미 세력들의 사적 방송이 않인지 의심된다.
도데체 방송의 사명감은 무엇인가?
지금 그곳 평택에서 벌어지는 일들이 국민들 가슴속까지 전달되는
감동드라마라도 되는 것이냐.
지금 친북반미반역작자는 국기를 흔드는 폭동에 해당되는 범재행위
인데도 철저히 그들의 소리를 여과없이 안방 깊속이 내보내는 현실에
통탄과 분노를 참을수 없는것이 모든국민의 생각일 것이다.
이들의 불법폭력시위에 어떤세력이 비호하길래 저렇게도 기고만장
무소불위의 반역행위를 서숨치 않냐말이다.
이제 이나라는 저반역세력들의 마음만 먹으면 군대도 경찰도 자기들
마음되로 조정되고 흔들수 있는 거대폭군세력 이라도 되는 것이냐.
방송은 진실과정의편에 서서 공정성과국익을 한번이라도 생각하고
안방의 국민들에게 방송을 했는지 묻지 않을수 없다.
방송의 힘은 그자체가 엄청난 힘을 발휘하고 사실이 않인 사항도
안방의 시청자는 판단력을 흐리게 되는 공정성의 본분이 되는것이다.
이렇게 폭력과파괴가 난무하는 되도 그들의 소리만 내보내면 반역을
막는 군인과경찰은 진실이 왜곡되고 오히려 폭력공권력으로 오인될수
있는 것을 방송이 철저히 가리는 것이다.
친북반미세력이 말하는 평화가 진정 이런 것이라면 이는 모든게 거짓
음모 임이 들어나는 사항이 않이고 무엇이게는가?
자기들 형과동생을 무차별폭행하는 친북반미세력의 평화는 이제 완전니
종식되어야 한다 평화를 내세우는 인간들이 말끝마다 죽창을 휘들으면
이것은 평화를 반하는 폭동임을 왜 모르는가.
더욱더 문제는 이폭력파괴를 방송이 앞장서 조장하고 이를 계속 안방까지
침투시켜 그들의 사기를 진실로 전달하는되 더 ƒP 문제가 있는 것이다.
지금 국민은 저친북반미세력에 치를 떨고있다.
끝날줄만 알았던 좌익반역세력들이 좌파정권이 들어선 이후 기고만장
대한민국을 폭동의 나라로 만들고 있는 것이다.
이제 모든 애국국민은 대한민국을 살리기 위해 철저한 각오를 해야 하는
현실에 결심과의지를 보여야 한다.
정말로 자유와번영은 공짜로 주어지는게 사실로 들어나지 않았는가.
뭉치자. 자유애국국민
싸우자. 친북반미폭도
지키자. 자유대한민국
20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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