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당 경남도당의 당직자와 양심적 위원을 제외한
공천심사위원들은 이제 인간다운 삶을 포기 했습니다.
김해시장 경선
선거인 명부가 뒤 바뀌고 조작이 되었는데도 열린당 경남도당 당직자들을
보호하는 명분으로 열린당의 도덕성이 산산조각이 나 버렸다.
1. 기간당원으로 투표권을 가진 7명의 흔적이 사라지고
2. 일반당원으로 투표권이 없는 이봉수 후보가 기간당원으로 등재 되어
양심을 속이고 당당히 투표를 하고
3. 50명의 투표권이 살아 있는 정권당원은 누군가에 의해 삭제가 되어버리고
4. 10명의 3월31일자 이후에 입당하여 경선에 일반당원의
자격조차 없는 이들이 일반당원 명부에 등재가 되어 있고
5. 6명의 정권당원은 기간당원 명부에도, 일반당원 명부에도
어디에도 없는 유령당원이 되어 있고
6. 일반당원으로 선거권을 받은 어떤 이는 2006년 4월7일자 입당자로
당원의 자격도 없는데도 선거인 명부에 기재되어 있고
7. 원 선거인명부를 도당담당자는 전덕재조직국장에 주었다고 하고
전덕재 조직국장은 김해선관위에 주었다고 하고,
김해선관위는 받은 적이 없고.
8. 과연 이봉수를 지지하고 불법선거를 자행한 전덕재는 이 명부를 어떻게 했을까.
9. 명백한 증빙자료가 있으나
도당의 당직자들과 인간임을 포기한 대다수의 공천심사위원들은
그들만의 회의와 축제를 벌였다.
경남도당은 승리하였습니다.
아니, 끝까지 이 길로 5.31 지방선거에 승리 할 것입니다.
양심을 속이고, 불법행위를 눈감고 그들만의 승리에 도취해 춤을 출 것입니다.
진정한 승리는 한나라당에 넘겨준채.......
20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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