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가 안된다' 사퇴하고 재선거실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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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자는 서울시를 친북좌익 세력의 굿판으로 만들 셈인가? 오세훈 시장 당선자는 5.31지방선거에서 좌파심판이란 민심의 향배를 역행하며 친북좌경 세력 앞잡이를 서울시인수위 공동인수위원장으로 임명하였다. 최열 공동인수위원장의 과거 행보를 보면 국보법 폐지 국민연대 공동대표, 한총련 이적규정 철회주장, 북한 서해상 도발사건의 화해주장, 불평등한 한.미관계 청산, 이라크 파병반대로 반미확산주도, 김일성 종합대학지원 “겨례 하나” 대표. 한나라당을 “쿠데타 세력”으로 매도하는 “촛불집회주도” 물갈이 연대를 만들어 한나라당 선거 참패주도, 평택미군기지 이전반대 전민련 공동대표. 대통령 탄핵 반대집회를 주도한 범국민행동본부 공동대표 등을 역임한 정치선동가를 서울시 인수위 공동위원장으로 위촉한데 대해 경악을 금할 수 없다.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자가 서울시를 친북좌익 세력의 행정 굿판으로 만들지 않으려면 공동인수위 위원장직을 즉각 해촉하여 시민들을 안심시켜라/ 2. 오세훈 시장 당선자는 정체성과 국가관이 무엇인지를 밝히고 서울 시민들께 사죄하라! 평택을 해방구로 만들고 광주를 대남적화통일의 전초기지로 삼아 대한민국을 흔들더니 이번에는 서울시에 자주를 가장한 반미주의자. 민족 공조를 위장한 친북주의자. 통일을 빙자한 위장 평화론자를 공동인수위원장에 임명하여 서울시와 평양시를 한데묶어 낮은 단계의 연방제 지방정부로 만들기 위한 공작 대원으로 활용하려는 것이 아닌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오세훈 시장 당선자는 친북좌경 세력의 어용시민운동가 최열을 즉각 해촉하고 오당선자의 정체성과 시정경영관이 무엇인지를 분명히 밝힌후 서울시민에게 정중히 사과하라! 3. 국가 인권위원회는 정부기구인지, 재야 반국가 후원단체인지를 밝히고 국보법 폐지를 홍보하는 시민단체에 지급하려는 국민혈세 지원을 즉각 중단하라! 노무현 정권은 코드가 맞는 각 시민단체에 1억7천만원씩 지원하더니 이번에는 법무부가 국보법폐지 반대 방침을 분명히 하고 있는데도 국가 인권위는 “평화박물관 건립추진위원회”란 시민단체가 “안녕! 국가보안법”, “국보법 폐지를 위한 인권평화전시회”행사에 국민의 혈세 892만원을 지원키로 했다는 결정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 대한민국 안전보장의 최후 보루인 국가보안법을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시민단체 행사에 국민의 혈세를 지원하는 인권위는 정부기구인지, 재야 반국가 후원단체인지를 분명히 밝힐것을 촉구함과 동시에 국가 인권위원장은 이 사건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즉각 물러나라! 2006. 6. 28. 대한민국수호범국민연합 원로회의 대한민국수호범국민연합 사무총장 겸 대변인 배 문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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