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기여도에서보자면 ㅇㅇㅇㅇㅇㅇㅇㅇㅇ
이순신장군에 못지 않으며
세종대왕과 걸맞는 위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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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는 기술도 재산도 없는 거의 완전 무의 남한을
지금의 대한민국으로 만든 대단한 정치지도자이다.
만약 그때 경제건설을 하지 않았다면,
지금도 1960년대 수준으로 일본과 중공과 상대해야만
했을 것이고, 영원한 미국의 식민지가 되었을 것이다.
박정희가 다져놓은 경제로 지금의 대한민국 국력이 없었다면,
벌써부터 북한은 중공땅, 독도와 동해는 일본 땅과 바다가
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이 위선자들, 자칭 민주주의자들 진보주의자들은
국제적 역학관계, 즉, 북한은 중공땅, 독도,동해는 일본 것이
될 수 있으리라는 역학적 힘의관계를 무시하고 있다.
아직도 박정희를 갈구고 있다.
그들의 무지와 고집과 아집은 히말라야산 보다 더 높고,
거짓말쟁이들이다.
국제관계는 힘의 관계인데, 박정희가 없었다면,
벌써 북한은 중공땅, 독도와 동해는 일본 것이 되었을 것이다.
단지, 군사 독재자라는 것이 그의 흠이라면 흠이다.
그러나 그 흠에 비하면, 그의 업적은 대단하다.
좌파들은 허구헌날 데모만하고, 싸움질만 배웠지,
결코 실무적인 능력이 거의 전무하다.
그들은 김일성의 대남적화노선의 도구에 불과했지,
결코 민주주의의 투사라고는 할 수 없다.
민주화를 이룬 것은 사실 그들이 말하는 열심히 일하는
일반 민중들이다.
김일성은 자력갱생 자주성, 주체혁명이라는 빌미로
군사력 강화하여 외국의 도움을 뿌리쳤다.
그러나, 박정희는 경제개발 우선 정책을 위해서
미국의 군사력을 붙잡아두었고, 이를 위해
한국군을 월남에 파병하여 경제도 살리고, 국방도 지키며,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는
일거 삼득의 전략을 취했다.
월남 파병을 미국의 용벙이라고 폄훼하는 자칭 민주주의 투사들,
진보주의자들은 그들은 입만 뻥긋하면,
평등평등, 자유자유, 먹을 것을 보장하라. 일자리를 보장하라라고 외치지만, 그들은 애초의 불평불만이 가득한 선동주의자들일이었고, 거짓말쟁이었다. 그런데, 박정희는 실천적으로 해냈지 않는가?
박정희의 월남 파병 정책이 없었다면,
결코 오늘날의 일자리도, 자유도, 먹을 것도 없었다.
이들 자칭 진보주의자들의 거짓말들은 이루말할 수 없거니와
오히려 좌익 세습 군사독재자 김일성, 김정일의 하수인의 역할을
톡톡해 했을 뿐이다.
자칭 진보주의자 그들이야말로 김일성, 김정일에 충실히 도움을 준
군사독재자의 나팔수요 하수인이였다. 그들은 결코 민주주의자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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