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코리아 송년의 밤

30여 정통애국 단체장님들을 모시고 조촐한 송년회를 26일 저녁 6시에 가졌다.

라이트코리아 봉태홍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첫 마디가 앞으로의 할일이 더 더욱 많은 것 같습니다. 내년 2009년은 명실상부한 우익정부 우익국회로 재탄생되는 해가 되도록 우리 모두 좌파척결에 나섭시다.

국민행동본부 서정갑 대표는 구석에 몰리 쥐처럼 앙탈을 부리는 친북좌파세력 이제 끝장을 내자, 저들을 이 땅에서 영원히 추방하자 올 한해 여러 애국동지들이 많은 협력과 힘을 북돋아주어 좌파 척결에 앞장설 수가 있었습니다.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 윤용 대표 하나도 좌파척결이요 둘도 좌파척결이다.



▲인사 말을하고 있는 봉태홍 라이트코리아 대표(촬영 장재균)





▲HID 김종복 대표 내빈께 소개하고 있다(촬영 장재균)



▲나라와 가족의 안녕을 기원하는 기도(촬영 장재균)



▲도심 속의 야경(촬영 장재균)
모두 고생하셨고 모두들 힘드신 한해였습니다.
내년 2009년은 희망의 해
내년 2009년은 삶의 보람을 찾는 해가 되도록 우리모두 함께 뜁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