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당국자회담, 정상회담등등 세계 여러나라가 서로 얼굴을 맞대 상의하고 협상하는것이 서로를 존중하는 의미에서 해야한다고본다.
그런데 민주잡탕들은 작금이 남북당국자회담에 대하여 환영하면서도 북괴측이 당사자간에 격이 맞는 인물이 나와 대화를 해야하거늘 졸개들이 나와서 우리보고 장관급으로 나오라는 태도를 보이고있어 결국엔 회담이 결렬되고 말았는데도 무조건 서로가 양보하라고만 거들었다니 기가막힐 노릇이다.
이를 지켜본 민주잡탕들이 겨우 한다는 말이 " 서로 양보해야한다"는 말외엔 없다.
솔직히 눈치만보는 북괴측 기관같은 인상을 풍기고있으니 이런정당을 믿어야할지 참 궁금하다.
반대로 진보정의당 심상정의원은 어제 당대표 발언에서 진심으로 " 黨 존재감에 사과하고 반성하는 태도를 가졌다". 많은 국민들로부터 박수를 받고있는 아주 보기좋은 모습이였다.
그런데 민주당은 이런 모습이 전혀없어보인다. 그저 해바리기처럼 눈치만 보고있는 사기집단같아 보인다. 하기사 지금까지 정치하는 모습이 그렇게 해왔기때문에 자신들도 우리가 어떻게 해야할지 판단이 서지않는 모양이다.
그들이 요구하는 6,15선언, 10,4선언은 두 전직대통령이 국민전체의 여론을 무시하고 자신 마음대로 합의한 결과로 대부분(90%이상) 국민들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일방적으로 합의한 사항이기때문에 정부나 여당, 그리고 국민들이 반발하는것이다.
한마디로 일방적인 퍼주기와 우리의 우방인 미국과의 결별을 주장하는 것이기때문에 우리들은 그 협의를 이행하기어렵다.
이와 같이 우리가 북괴에게 중국과 결별하라고 요구하면 북괴가 들어줄까?.
뻔히 민주잡탕들이 알면서도 이런 말엔 함구하고있다는것이 바로 사기꾼들이하는 짓이란 말이다. 속은 다 도둑넘이고 사기집단이라는 것같이 확인된 모습이다.
비정규직 연봉인 월 1,300여만원씩의 국민세금으로 수당을 받아먹고도 미안한 마음자세 한번가진 민주당이 아니다. 제~발 국민들 앞에 모범을 보여라!.
털끝 만큼의 양심좀 가저라!. 더럽고 치사스러운 장난치는듯한 정치로 국민들에게 불신의 늪에서 벗어나길 진심으로 기대한다!.
더붙인다면 국정원, 경찰, 검찰기능을 저하시켜 정치인들의 권위를 더 높여 독불장군식으로 나라를 점령하려는 수작은 더이상 용납할수없다. 국가사정기관은 강력하게 그 권위가 절대 필요해야 나라가 건강하다고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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