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 총리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에 참석, 새누리당 이노근 의원이 '총리나 장관의 보편적 자격기준'에
관해 질문하자 "국민의 눈높이가 다양하다. 그 기준을 일률적으로 정하는 것은 무리"라면서 "완벽한 사람이 얼마나 되나. (완벽한 사람이) 있을
수 있느냐 하는 점에서 눈높이를 어느 정도 허용할 수 있는 눈높이로 낮춰줄 수 있지 않느냐"고 밝혔다. (박세희 기자) ]
문창극 내정자가 총리 자격이 있다고 보십니까.
http://www.hankyung.com/poll/lastPoll.php <----
국민 설문 투표
현제 30871명 참여
충분한 자격을 가췄다 19717 명 63%
적합하다 4825 명
보통이다 515 명
부적합한 인물이다. 5914 명
[2011년 남산 안 의사 기념관에 헌화하고 찍은 사진을 들어 보이기도 했다.]
19일 오후 6시,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가 퇴근길 기자회견을 자청했다. 그는 “안중근 의사처럼, 소년 다윗처럼 용기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자진사퇴할 뜻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20분 동안 내내 자신을 둘러싼 친일 논란에 대해 억울하다고 호소했다. ,......... (강경석.동정민
기자)
http://www.youtube.com/watch?v=O0WzW7BiKk8 < --- 클릭 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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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20일
작성자 : 
2014-06-17 ~
2014-06-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