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인간들이 발버둥을 친다하여도 이미 하나님께서 결정하신 일은 누가 막을 수가 없습니다.
개혁을 말하고 유능한 인재를 세운다 할찌라도 노무현씨가 대통령이 되는 한 이 나라가 망국으로 달리게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노무현호는 망국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노무현호는 출발시점에서부터 흔들립니다. 정말 혼탁합니다. 신진 인사를 세우고 무엇인가 기발한 정책을 펴보려고 합니다. 위기를 모면해 보려고 안간힘을 씁니다.
그러나, 아무리 우수한 인재를 등용해 보십시요. 아무리 좋은 계획을 세워보십시요. 그 계획이 성공하는지를......
노무현씨는 하나님의 눈 밖에 나 있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판단하실 때 그의 외모를 보시지 않습니다. 그의 지식도 보시지 않습니다. 그의 학식도 보시지 않습니다. 바로 그사람의 마음(중심)을 보십니다.
하나님이 왜 노무현씨를 이처럼 비유하셨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그 판단 기준은 하나님께 있을 따름입니다.
아직도 노무현씨에게 희망을 걸고 있습니까? 로또 복권에 희망을 걸 듯이 희망을 걸고 있습니까?
여러분의 기대는 꽝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인생꽝, 사업꽝, 웃음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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