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둥아리를 발길로 걷어 차버리고 싶다.
주둥아리를 발길로 걷어 차버리고 싶다.
어설프게 인권이나 찾고 어설프게 반전이나 외치는
한국놈들의 아구통을 백길로 걷어 차버리고 싶은 충동이
하루에도 열두번씩 나네요.
도대체 뭐하자는 거야, 뭐?
그리고 이제 그 사람들 안되지고 돌아왔으니까 하는 말이지만
지가 무슨 평화의 사도나 되는 것 처럼 착각하고
남의 전쟁터에 뛰어 들어가 방패가 되겠다고 시덥잖은 짓하고
돌아온 치들!
병신 머저리같은 새끼들!
에라이 똥물에 튀겼다가 쳐 죽일놈의 새끼들아!
도데체 앞뒤분간이 그렇게 안되? 그렇게 안되냐구?
제가 분명히 말하지만,
지금 중동에서 일고 있는 전쟁의 승패에
대한민국의 사활이 걸렸다는 것이네요.
현실적인 문제를 제대로 인식하지도 못하면서
무슨 시폴놈들이 인권찾고 반전평화씨불리는 거야 시방?
좀더 대갈통을 굴려서 깊이 생각해 보드라구잉?
만일에, 만일에 말이에요.
이번 전쟁에서 미국이 패하는 날 우리 대한민국의 장래가
어떻게 되는 줄이나 알고 까부세요들?
그야말로 하루아침에, 그것도 제일먼저 쪽박차는게 대한민국이네요.
우선 우리나라에 와있는 미국자본을 일제히 빠져 나가면
한국의 코스탁이라는 것은 하루아침에 몰락하고 말것이며,
미국내 자국산업 보호와 관련하여 이와 컴피티숀관계에 있는
외국산업들 수입제한 할 것은 뻔한 이치아니겠어요?
그러면 대미수출의존도가 40%를 넘는 한국산업들,
작게는 섬유에서부터 자동차나 컴퓨터에 이르기까지
줄줄이 줄줄이 도산 할것이에요.
지금 대한민국의 미국수출로 연명하는 모든 산업들은 하루아침에
쓰레기가 될 것은 불보듯이
뻔~~!하건만,
그것도 모름스로, 반전이나 외치고 미군철수나 외치는 놈들
아구창을 백길로 질러 버리고 싶네요.
어느 분이 이미 글을 올렸듯이 지금 대한민국으로서는
영국에 버금가는 협조를 보여야만 할 때에요.
망하지 않으려면, 적어도 60년대의 경제로 돌아가지 않으려면
말이에요. 샴푸조차도 없어서 대갈통에 비듬이 덤벅이 되던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지 않으면 말이에요.
한번만 더 그 딴 좃같은 글 올려만 봐바바, 내가 쫓아가서
그놈의 씩구통을 백길로 질러버릴팅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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