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이 존재하는 본래의 목적을 살리려 하는 대학 총장에게 뭇매를 가하는
노무현과 그 수하들의 언행은 가히 폭력적이고 고삐 풀린 망아지 같다
특히 국정홍보처장이라는 자의 “서울대를 조져야” 한다는 협박은 조폭들이 수준을 능가하고 있다. 참으로 이 나라의 앞날이 암담하기만 하다. 한술 더 떠 여당의 정봉주는 법으로 할 수 있는 길이 무궁무진하다고 협박을 하고 있다.
힘없는 국립대학에 대해 저들이 가진 생각은 찍어 누르겠다는 단편적인 사고 외에는 아무 생각이 없는 것 같다. 선의의 경쟁을 없애고 하향 평준화만 고집하는 좌파적인 사고로 이 나라를 완전히 망치려고 하는 것인가 아니면 자신들보다 우수한 사람은 아예 나오지 못하도록 싹을 자르겠다는 심보인가? 이러한 몰상식한 저들에게 국민들은 끝까지 저항해야 한다. 저들이 입을 다물 때까지 양식이 있는 국민들은 계속 심판의 칼을 거두지 말아야 한다.
대한민국이 그렇게 당신들과 코드가 맞지 않으면 여기서 사사건건 분란을 일으키지 말고 이 나라가 좀 조용하게 아주 멀리 이민을 가든지 코드가 맞는 나라로 가야 할 것이다. 만약 그럴 의사가 있다면 국민들이 편히 나갈 수 있도록 큰 배를 준비해 줄 것이다. 지금 국민들 가지고 농락이나 하고 자기 코드사람 챙기는데 날 새우는 당신들과 놀아줄 그렇게 한가한 국민은 없음을 알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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