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이가 정권이 바뀌면 자신과 자신 집안의 영화가 끝나고, 친북간첩임이 밝혀질것이 두려워 정치9단의 꽁수로 아무도 생각못한 인터넷 사기로 인터넷 대통령 노무현을 급히 만들어서, 일단 위기모면을 하고 시간을 끌어서 남한을 북조선에게로 상납을 꾀하고 있는것은 이미 모두 아는 바이다.
그런데, 노무현과 정동영등 투쟁인맥이 다른 관계로 지지부진 남북연합 성사가 되지 못하여, 김대중은 이미 김정일로 부터 숙청의 위기에 몰려 있다.
실리적으로 김대중이 남북통일 안된다고 자신과 자식들의 부귀영화에 아무런 지장이 없고, 자신의 정체만 속여서 관속까지 가지고 가면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김정일을 상대하는것을 김정일이 모를리 없고,
김대중은 이미 그저 성의표시만 하는것이며, 좌파정권 유지란 지령은 김정일의 명령 보다는 자신의 이익에 부합하는거라 고건을 앞세워서 다시 좌파정권을 구축하려는 술수인것이다.
그런데, 고건 이친구는 전라도 공무원 특유의 물에 물탄듯 술에 술탄듯 처세를 하며 얼굴마담인 총리를 역임한 인물이지, 정치인은 절대로 아닌것이지만,
전라도 사람들은 오리지널 전라도가 아닌 노무현과 남도가 아닌 북도의 정동영으로 부터 배신을 당한 경험을 살려, 좌파특유의 온갖 미사어구를 내세워 오리지널 전라남도 고건을 띄울려고 하지만,
이회창 전 후보의 아들 병역비리 문제를 김대업을 통해 물고 늘어진 꽁수 책임에서 자유로울수가 없어서 지금 고민중인데,
고건은 무려 2명의 자식을 군대에 보내지 않은 탁월한 실력을 발휘한 바있는 터이다.
지금 김대중이는 이래 저래 머리가 아픈데, 김대중이의 속마음은 좋은게 좋은거니 남북통일 안되도 자기 정체만 드러나지 않으면 그만이니, 좌파정권을 만들어줄 대타 찾기에 온갖 술수를 쓰고 있지만, 천하의 대원군도 며느리 손에 넘어가듯이, 곧 배반과 배신을 밥먹듯하는 전라도 측근들에 의해 제거 될날이 올것이다.
고건은 김대중이가 내세운 바지 사장에 불과하고, 그 자금도 김대중이 쌈지돈에서 나온것을 알아야 하며,
차기 대선은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의 싸움이 아니라, 조선 노동당과 한나라당, 북조선의 대남공작과 남한의 민의 싸움임을 명심하고, 모든 남한의 민주시민은 일치단결하여 좌파로 부터 정권을 되찾아 와야만, 잃어버린 10년 동안 누가 고정간첩이었는지를 알아내어 다시는 좌파에 의한 시련을 되풀이 하지 않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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