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눈치만 보고 지냈 노라, 이제야 고백 하네

권력의 향에 취해 있을 적에는 교만과 아집으로

세월 가는 줄 모르고 즐기다 발등에 불이 떨어지니

얼마 있지 않으면 끝 발 없어지는 대통령 걸고 넘어 질려는

나쁜 습성 가진 사람은 절대 대통령이 될 수 없어요

참여정부 들어서 대통령에게 이건 아니오 한사람은

고건 전총리 한 사람 뿐이라 국민들께 아뢰오

비겁자들을 등용시킨 노무현 대통령의 실정의 하나 이지요

그러다 보니 비리의 온상이 된 마당에 부패와 반부패의 전쟁

부패는 저거들도 지어 놓고 오리발 내는 현상이 과연 백성들

앞에 부끄러워 어떻게 말이 나오는지,

아마도 얼굴에 철판 깔지 않았으면 못 나올 말

참여정부에서도 떡고물 파동이 멀지 않아 있을 것 같은 예감이

듬니다

대북 사업자금 조사하다 보면 밝혀 지겠지요

강화도 총기 탈취 범

아마도 이명박 후보 살해 할려는 북조선 김정일의 계략으로

생각 해봅시다

이 참에 우리 한나라당 이명박 대통령 후보 첩첩 겹겹이

경호해야 된다는 사실도 잊어서는 아니 됩니다

대한민국 한나라당

하나님 부처님이 보호 하고 계십니다

한나라당 탈당 했던 모든 사람들의 비참한 말로가 말해주고 있습니다

16대 한나라당 대통령 경선 후보 이부영씨 탈당하여 열우당 가서 당의장 하드니 만 제이유 사건으로 법정구속 되었다는 소식 듣고

너무 마음 아팠 답니다

한나라당 동지들이여

허튼 마음 자시지 마시고 단결하고 또 단결하여

이명박 대통령 만들어야 합니다

원로정객 김종필 전총리 께서도 확실히 지지하는 정당

한나라당

이명박

대한민국 747의 조타수가 되어야 된다는 것

온 백성들의 열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