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에 무당을 초청하여 궂을 하며 출입기자들을 취재 금지하여 나라의 복을 비는 행위는 치리자로서
합당한 일인가? 국민들은 이를 지지하고 심지어 종교인들 조차 간과하며 도리어 편드는 행위를 함에
어처구니 없는 행위임을 느낀다.이제껏 청와대에 무당을 불러 궂을 한 치리자는 없다.궂을 청와대에서
한행위는 무당의 지위를 인정하는 것이고 또한 존경하는 것이다.또한 국민들을 무당을 높이도록 유도하는
행위인 것이다. 선진국에 좀 자문 해보시라. 이것이 참 바람직한 것인지 복을 나라에 붓게 하는 것인지
경에서 읽어 보았느냐? 복을 얻기는 커녕 벌을 받을 행위를 자초 하는 것이리라.돌아서라 올바른 생각을
가진 애국자며 교수며 학자들이여 나라들이 웃고 하늘이 웃으신다.어릴때부터 그러한 무당에 접했던 자가
아니면 그런 행동을 한다고 보는 것이 어렵다. 오 국민들이여 나라들이여 이런행위를 한자들과 그지방사람들이여 공동 책임을 느끼고 돌아서라.서시요.서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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