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게 있다 말하면 길다. 어쨌든 우리는 자동화 자동조준으로 북한국을 손으로 포를 돌리면서 10여초이상 걸릴때 이미 수십발 이상이 상대방의 포에 공격들어갔다.
그러니 포를 돌리기도 전에 포병이 이미 다 죽은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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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이상한 글 쓴 분은 증거를 대세요.
나도 전교조 선생님 밑에서 배웠는데.
통일교육지침서니 하는건 듣도 보도 못했습니다.
내 친구가 호남일대의 대학에 다녔는데 무슨 군사조직은 못봤다더군요.
그리고 서해안교전에서 남한을 묶어놓고 북한만 마음껏사격한 것처럼 애기하시는데..
그 당시 한국군 4명사명에 1명 부상이고요.
북한군은 50여명의 사상자가 난것으로 추정됩니다.
좀 제대로 알고나 글을 쓰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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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최면에서 깨어나십시오
국가가 도둑맞고 있습니다
1. 우리 자녀가 공산주의자로 변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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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년전, 전교조가 [이겨레 살리는 통일]이라는 통일교육지침서를 배부했습니다. “전쟁의 참혹성을 가르쳐라. 전쟁을 일으키는 나라는 미국뿐이므로 미국은 악이라고 가르쳐라. 그 다음의 악은 남한내 친미-반공 기득권 냉전세력임을 가르쳐라. 북한은 우리의 동포이며 더욱 더 도와주어야 한다고 가르쳐라. 토론-연극-윷놀이를 통해 미국과 냉전세력을 증오하게 만들라”. 그래서 자녀들이 미국과 우리를 함께 묶어 증오합니다. 교육지침서의 표지에는 인민군이 중심이 된 통일사회가 영상화되어 있습니다. 더욱 기막힌 것은 정부가 이를 방조한다는 사실입니다.
2) 교육감이 교장을 잘못 임명했다고 전교조에 반성문을 썼습니다. 교사회-학부모회-학생회의 연대활동을 통해 교장과 담임을 장악해 갑니다.
3) 사학들이 소위 [민주화세력]에 의해 탈취되어 이념교육장으로 변합니다. 민주화의 대부는 김대중입니다.
2. 정통사관이 좌익사관으로 뒤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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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가는 어려울 때 국민을 향해 나서달라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부름에 응해 목숨 바치는 것을 영광으로 여길 때에만 국가의 안녕이 보장됩니다. 어제의 명예가 오늘은 불명예로 뒤바뀌면 나서지 않습니다. 그런데 4.3사태 등 반공정권에 도전했던 좌익세력이 정당한 평가를 받고 이를 진압한 군경은 살인자로 매도됩니다.
2) 1989.2.15. 국민신문은 [다시 5월이 오면 우린 승리한다]는 제하의 기사를 실었습니다. “호남 일대의 대학들에 전투조직들이 자라나고 있다. 전남대의 오월대, 조선대의 녹두대, 목포대의 동백대, 순천대의 유월대, 호남대의 전사대 등 수천명 단위의 전투조직들이 힘을 키운다. 1,500명이다. 학생운동 출신의 광주-전남지역 20대 애국투사들 중 남대협 전투조직을 거치지 않은 이들이 거의 없다”. 졸업생까지 합치면 얼마나 많을 것이며 지금쯤은 얼마나 확산돼 있겠습니까. 아마도 이들은 친미-반공 정권이 들어서면 일어날 것입니다.
3.반전-평화 세력은 남쪽만의 손발을 묶는 불순세력입니다.
미국은 증오하면서 김정일과 핵무기에 대해서는 말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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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남북한은 대결-적대관계입니다. 저들은 이를 민족이라는 말로 얼버무립니다. 반전-평화 시위로 월남을 패망시킨 틱낫한까지 끌어들여 남한의 손발만 묶습니다. 사상이 같으면 이민족간에도 결혼을 하지만 이것이 다르면 부자지간에도 살인을 합니다. 민족은 위장용어입니다. 저들은 고통당하는 탈북자들은 외면하면서 김정일에게는 돈을 주자 합니다. 민족이란 오직 김정일만을 의미합니다.
2) 2002.6.29 서해사태에서 우군 6명이 사망했고 21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우리 병사의 손발은 대통령이 묶어놓았지만 북한군의 손발은 풀려있었습니다. 병사들이 대통령을 믿고 방심할 때 북은 테러를 가했습니다. 반전-평화 세력은 우리 병사들을 위해 촛불하나 켜지 않고, 김정일을 비난하지도 않았습니다. 하지만 장갑차의 좁은 창으로 인한 단순교통사고에 사망한 미선-효순이를 위해서는 수만 개의 촛불을 켜면서 미국을 증오합니다.
4. 반공국가에 좌익이 판을 칩니다. 애국발언은 탄압받고 애국운동은 지하로 숨습니다. 어째서 좌익이 급팽창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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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북의 공산화통일 전략은 끈질깁니다. 금년 1월호 문예춘추는 “남한을 사상적으로 무장해제하는 것이 대포보다 더 강력한 무기”라는 김정일의 교시를 소개했습니다. 이에 따라 간첩들이 꾸준히 늘어났을 것입니다. 포섭된 인사들도 늘어나고 운동권 등 의식화된 좌익도 늘어났을 것입니다.
2) 남한 내에 검은 정부가 있는 것 같습니다. 흑색작전이 일사불란합니다. 돈과 요직을 제공하면서 약점을 잡아 공작에 활용할 것입니다. 예전엔 북한자금으로 공작을 했지만 DJ 집권 이후에는 남쪽자금이 동원됐을 것입니다. 김정일에도 몰래 주는 마당에 남쪽엔들 오죽했겠습니까.
3) YS 때만 해도 좌익활동은 음지에서 했습니다. 하지만 DJ때부터는 양지에서 드러내 놓고 합니다. 공적자금 160조의 행방이 묘연합니다. 좌익세력에 지원되고 국내외 영향력 있는 인사들을 매수하는 데 사용됐을 개연성이 있습니다. 자금력만큼 좌익이 급팽창했을 것입니다.
4) 학교와 방송과 신문들이 국민을 집단-최면 시킵니다. 스스로를 좌익이라고 생각해보지 않은 사람들이 좌익이 내는 목소리를 냅니다. “핵무기는 민족무기다. 왜 미국은 가져도 되고 북한이 가지면 안 되느냐. 미국은 침략자다”.
5. 한국에서는 좌익도 대통령이 됩니다. 군사안보는 옛말입니다. 남북 수뇌가 손을 잡고 통일을 선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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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제는 전쟁을 하지 않고 국가가 적에 흡수되는 사태를 염려합니다. 옛날에는 정부의 사상을 믿고 편히 살았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2) 한총련을 포함한 이적단체를 해방합니다. 대공수사기구를 없앱니다. 보안법은 있으나마나 입니다. 이번 사면을 기점으로 사상범이 합법화됩니다.
3) 대통령이 북한에 국부를 계속해서 덜어주겠다 합니다. 반미-친북 발언도 계속합니다.
6. 대한민국이 공동화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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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GE의 잭 웰치 회장은 공학박사입니다. 그는 GE를 과학적으로 경영했습니다. 식스-시그마는 통계학 용어이며 백만 개의 제품 중 불량품이 3개라는 것을 뜻합니다. 과학세력의 지원을 받아 그 방법을 개발하는 데 20년을 바쳤습니다. 그 결과 GE의 주식가치는 130억 달러에서 6,000억 달러로 팽창됐습니다. 한국 전체 상장가의 3배입니다. 그는 40만 명을 30만으로 줄이면서도 매년 이윤을 7배로 향상시켰습니다. 미국에는 수많은 “잭”들이 양성되고 있습니다. 우리도 이래야 합니다. 정부는 기업들이 과학경영에 전념하도록 여건을 마련해주고 격려해야 합니다.
2) 선진국의 공무원 수는 아주 적습니다. 그 대신 수많은 분석 연구소들에 돈을 주어 정책을 개발합니다. 그래서 선진국 정부는 과학경영을 합니다. 이에 반해 우리는 이념서적과 민주화운동으로 젊음을 보낸 이념세력이 국가를 움직입니다. 대중을 선동하고 영합하여 사회를 집단 통제하려 합니다. [인수위백서]에"기득권 세력에 밀려 큰일 그르칠가 불안하다. 더 많은 포퓰리즘이 필요하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큰일이라는 게 무엇인지 매우 궁금-불안합니다.
3) 정부가 기업에 공포를 가합니다. 기업들이 러시를 이루어 해외로 옮깁니다. 가진 사람들이 대거 나갑니다. 누군가 말해야 합니다. “국민 여러분, 떠나지 마십시오. 제가 살기 좋은 국가를 만들겠습니다”. 하지만 그는 나가려면 불평하지 말고 조용히 나가라 했습니다. 대북문제만 잘하면 다른 건 깽판쳐도 된다고 했습니다.
7. 대남테러 기구인 마카오 조광무역을 통해 적장에게 군자금을 몰래 대준 빈역자 김대중을 절대 용서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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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는 적장과 55분간 접선했고, 그 후 금강산 사업 등으로 달러를 정신없이 퍼주었습니다. 실제 관광자 수에 관계없이 연간 무조건 50만명이 간 것으로 쳐서 연간 1억5천만 달러씩 퍼주었습니다. 화장실 한번 가는데도 4달러를 주었습니다. 이와는 별도로 9억4천2백만 달러를 뭉치로 주었습니다.
2) 이것도 모자라 버마테러, KAL858기폭파, 최은희부부납치 등을 획책한 적장의 대남테러기관을 통해 5억 달러 이상을 몰래주었습니다.
3) 저들은 돈을 주고 평화를 샀다고 공공연히 말합니다. 조공이었다는 뜻입니다. 국가를 적장에 예속시킨 이런 반역-내통자를 문제삼지 말자는 것은 좌익적 발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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