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친일 청산 어쩌구 하면서 현재 친일하는 한심한 위정자들 고이즈미 밑에서 아양떠는 꼴들 하고는 대한민국 자존심을 무너뜨린 간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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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처구니 없군. 정조임금의 글씨라더니 짜맞추기를 한다고....
허.... 정말 빨갱이새끼들 머리속은 김대업 수준입구만...
그나마 테이프 짜깁기도 못하는 놈이 온 나라를 떠들석거리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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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박정희가 그리 무섭던가?
글쓴이 : /// 날짜 : 2005-01-25 17:05 조회 : 35 추천 : 5
수원성의 박통 글씨인 현판을 떼내더니,
광화문 현판을 60주년 광복절 기념일을 계기로 정조대왕의 글씨로 바꿉답니다.
일본에 대한 과거사 문제로 전두환은 독립기념관을 지었고,
김영삼은 중앙청 꼭대기를 국산 와이어 톱으로 싹둑 잘라 버렸읍니다.
그런데 이 한심한 노무현은 일본에 대하여 멍석 갈아준 3.1절,광복절날 싫은 소리
한 마디 하는거 못봤고,
일본수상한테 임기중 과거사를 묻지 않겠다고 했으니 이게 일국의 대통령이란 말입니까?
그래 놓고선 기껏 한다는 것이
박정희대통령의 친필인 광화문이란 현판을
광화문하고 아무 상관 없는 정조가 쓴 글 중에서
光자 化자에다가 門자는 글자를 찾지 못해 開자에서 속을 빼서 만들었다니
세살배기 어린애도 웃을 일입니다.
도대체 현판을 짜집기로 만드는 나라가 세상천지에 어디 있겠읍니까?
죽은 박정희가 그리도 무섭더란 말입니까?
정말 대한민국 국민으로 살아 가기에는 자존심 상합니다.
광화문은 68년도에 박대통령이 세운 것이다.
글쓴이 : 노구라 날짜 : 2005-01-25 23:45 조회 : 34 추천 : 0
서울 한가운데에 광화문이란 지역의 명칭은 있고, 건물이 없는 것을
박정희 대통령이 안타깝게 생각해 오던 중에
광화문을 재건을 하고 직접 쓴 현판을
아무 관련이 없는 정조의 글로 바꿀려는 이유가 뭔가요?
노구라도 남의 업적을 폄하시키고, 왜곡만 하지 말고..
朴대통령처럼 문화제 재건을 위해 신라 시대의 "황룡사" 절을 세우고
현판 글을 직접 쓰는 것이 진보적 사고가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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