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전세력을 키우는 사람들.-정을 통하려
글쓴이 分析
작성일 200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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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 작전세력은 그야말로 그대로 적진에 작업하러 들어온 빨간 군장찬 스파이들이다.
헌데 그런 자들에게 발언권을 실어 주기 위해 노력하는 어벙 준 프락치가 되어 버린 사람들이 보인다.
정신차리시라.
지금이 어느 차제인가. 저들은 조직에 의한 명령에 의해 움직이는 훈련된 조직원들이다.
그들과의 대화에 정을 내세우는 멍청한 사람들. 정신차려야 한다.
왜인줄 아는가, 그자들은 이미 거짓말 천국의 전도사들 답게 거짓으로 훈련에 훈련을 거듭한
숙련된 노련한 거짓말장이들이며, 꼭두각시들이다. 그들이 만들어내는 눈물과 콧물,-노동자,
농민을 위한다는 정이 칠칠 넘치는 야바위 소리에 아직도 소망을 두고 싶은가?
그들의 논리는 이미 밑둥 부터 썩어버린 골아 버린 논리라는 사실을 아직도 모르겠는가?
그들과 함께 평화롭게 살자는 말은 우리 자유대한의 미래를 그들에게 고스란히 넘겨주자는
논리와 다를 바가 아니다. 이젠 적을 적으로 여기는 의식을 함양해야 한다.
작전세력과 평화롭게 지내고, 좌파 진영과 평화롭게 지내려는 사람은 이미 50프로이상
그 정신이 이미 좌파에 넘겨진 사람이다. 그런 의식수준으로 좌파를 계속 도와 열우당
장기 집권을 돕고 싶다는 소리로 들린다.
영약하고 거짓논리의 화신들인 좌파들과 우파에 침투한 작전세력을 분별해 내고 내치지
않는 한 우파는 결코 승리할 수 없으며, 지리멸렬한 지금의 상태보다 더 열악한 상황 속으로
자유민주주의의 근간을 쳐박는 꼴이 될 것이다.
좌파 쁘락치들을 속아내고 퇴치하지 않으면서, 그들이 애국 세력의 힘을 약화시키는 일을
도와주어 왔던 보이지 않는 곳에 있는 그대들...이제 각성해야 할 것이다. 님들의 일거수
일투족- 낭만 속에서 허우적대며, 좌파와의 즐거운 동침을 향하여 갈 때 당신의 부모,
형제의 자유와 생존권의 목을 조일 것이기 때문이다.
각성하시라. 정신차리시라. 그대들... 좌파에게 농락당한 정신의 소유자들... 그대들의
정신은 미혹되어 있다. <적을 적으로 여기고 단호해 질 때 조국을 건질 수 있으란 소망도
가져 볼 수 있을 것이다. >
사회주의자들과 정 통하고 싶어 안달이나서 매국세력이 되어가고 있는 사람들.
거듭나기를 강력히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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