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 뉴스 하는 짓이 짐승만도 못한 노무현 김대중 종자다운
아주 더러운 비열한 짓입니다
김기자는 오마이 뉴스의 미끼입니다.김기자는 동료를 죽인 테러
살인범 김동민같은 인간입니다.김동민의 몸통이 노무현 김대중인
것처럼 김기자의 몸통은 오마이 뉴스 대표인 전라도 오연호
오연호 포함한 오마이 뉴스는 시민기자를 뉴스 게릴라 부른 이유가
이런 목적으로 이용할려고 대량 사육하였습니다
오마이 뉴스가 이대영 대표 글에 삭제 요구와 명예훼손 주장은
노무현 김대중 종자다은 막가파 짓입니다
이대영 대표 글이 마음에 안들으면 반박 글을 올리는 것이
언론인 자부하는 오마이 뉴스와 전라도 오연호 태도가 아닌
조폭 양아치 수법에 화가 안날 사람 있습니까 ?
이 대표에 대해 법적대응 여부를 검토하고 있지만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는 입만 벌리면 거짓만만 줄줄이 나오는 김대중의
종자들의 말을 누가 믿겠습니까?
대법원장 이용훈입니다.판검사 경찰은 전라도가 장악해서 소송은
절대로 승산없습니다
문제는 김대?의 극단이 환생경제 공연 통해서 노무현을 직설적으로
비하 내용때문입니다
극단을 해체 노리는 빨갱이 노무현 김대중 종자다운
아주 악질 짓입니다
오마이 뉴스 시민기자인 김기자가 극단에 요구한 80만원 요구에
적법하게 단호하게 대응은 쓸데없는 짓입니다
판검사가 김기자같은 전라도 넘들이 장악했습니다.
가능한 합의 하시는 편이 좋을 듯합니다
김기자가 무리하게 요구한 것도 전라도 판검사를 믿기 때문입니다
김기자같은 네티준들이 우익 네티준으로 위장해서 우익한테 접근 노려서
끔직한 일 저질려고 노린 활동도 배후에 전라도 판검사 경찰 있기
때문입니다.검나게 무서운 나라입니다
저는 억울한 일 당해도 경찰서 검찰에 가서 오히려 전라도한테
당할까봐 국가기관에 갈 생각을 아예 안합니다
거물간첩 전라도 송두율 무죄.수백억 받아처먹은 전라도
박지원 무죄,3번 구속에 3번 무죄 선거 받은 전라도 박주선 등
판검사 경찰은 전라도가 장악했습니다.법있으나마나한 국가입니다
오마이 뉴스 대표 오연호가 전라도입니다
오마이는 김기자 제명했다면서 뒤로 김기자 조종할 수 있는
노무현 김대중 단체입니다
오마이 뉴스는 3자라면서 둘이 알아서 해라는 뜻은 극단이
돈을 줘야 끝낼 수 있다는 의도같습니다
삭제를 우선 요구하고 순서인데 다짜고짜 합의금 80만원
전과자 운운은 돈 뜯기 위한 공갈협박입니다
이런 인간들이 우리 바로 옆에 있는 세계에서 가장 무서운
나라가 지금의 한국입니다
대한민국 5000년 역사상 가장 무서운 시대입니다
이런 것은 아무 것도 아닙니다.아파트 위층과 옆지에 김대중
종자인 살인자들이 거울처럼 보면서 살해 노리는 나라입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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