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선생께서 6월 북한 계획을 훼방노려고
아주 발가벗고 나섰다. 챙피한줄도 모르고 자신들이
얼마나 억지라는 것도 모른다
김대중씨 명의로 되어 있는 재산이 하나도 없는데
3천억정도 되는 미국재산이 김대중씨 소유라고 우기고 있다
그럼 우기는 사람들은 앞으로 그 재산은 김대중씨 명의로 바꿔주어야 한다
그리고 억지라는게 표시나는 것은
햇볕정책이 적화통일정책이라고 우기는 것이 확실한 증거다
오래전에 공산주의 나라가 모두 망하여 자본주의로 모두 전환하고
이제 겨우 몇나라가 사회주의를 표방은 하고 있지만
이미 내면적으로는 자본주의 정책을 도입하여 시행하고 있고
북도 햇볕정책의 효과로 국제사회일원이 되기 위해 변화를 시도하고
있고 또한 시장경제 연습을 하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 누가 공산주의를 선호할 거라고 그러는지 알 수가 없다
이미 민주주의와 공산주의가 한판대결을 펼쳐서 공산주의가 완전히
패하고 손을 든 상태다
그런데 왠 적화이야기가 나오는지 모르겠다는 말이다
지금 세상에 어떤 미친넘이 공산주의를 하겠다고 나서겠는가?
자신들 같으면 이런 상황에서 공산주의를 하겠다고 하겠는가?
억지도 너무 부리는 거 아닌지 한번더 곰곰히 생각해봐야 할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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